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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필독!! 우리 자신을 먼저 알자

WCC,WEA, 로마 카톨릭이 
자신들도 기독교 라고 한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기독교회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하늘과 땅 차이,
그 이상의 이상 보다 더 다르다.
다음 그림은 WCC,WEA,로마 카톨릭의 기독교 시각이다.



WCC,WEA, 로마 카톨릭도
예수님을 믿고 삼위일체 하나님도 믿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하고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 사람인 것과 
인류 세상에 속해 있는 것과
불교와 같은 이 세상 사람들이 믿는 종교로 기독교를 믿는,
이것이 문제이고
이 같은 사실이 WCC,WEA,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근거이다. .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 사람이 아니고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불교와 같은 이 세상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아니란 말인가? 
그렇다.
만약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 사람이거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거나 
불교와 같은 이 세상 사람들이 믿는 종교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니고
그 기독교회는 가짜로서
WCC,WEA, 로마 카톨릭과 같은 종교로서 기독교이고
그 기독교는 죄 아래 있고 율법의 저주 아래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멸망한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관한 것은  잠시 뒤로 미루고 .....

 
WCC,WEA, 카톨릭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표명하면서 
기독교를 종교라고 밝혀 왔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라고  자신들의 정체를 밝혀 왔었고 
그래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를 모색해 왔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외쳐왔었다.
  
이 같은  사실 자체가  성경에 입각한 기독교회가 100% 그 이상으로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이들이 비록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고
설교를 하고
하나님을 예배 한다 할지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는
겉모양은 같거나 유사하거나 비슷하나 완전 아니며 100% 거짓이다.

이 같은 사실을 알려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떠한 것인지
우리 자신이 먼저 알아야 한다.


WCC,WEA, 로마 카톨릭이 기독교라고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고 있지만  
다음 그림과 같은 상태 안에 갇혀 있기에 
모두는 이 세상 안에서 그대로 멸망한다.



첫 사람 아담이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죄인 됨으로 
하나님께서 죽음의 형벌을 내리셨고 
죽음의 형벌 당한 사람이
형벌의 삶을 살기 위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도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것이다.

다음 내용을 자세히 보라!.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죽음을 피하고 영생의 길이 있는가?
없다.

하나님께서 영생의 길을 완전 차단해 버리셨기에  
저주 받은 이 세상에서
죽음의 심판으로 형벌의 삶을 살다가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류 세상이 된 것이다
다음 내용이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러한 인류 세상에
하나님은 더 하신 것이 있다.
율법이다.
이 율법이 무엇인가?
여러 각도에서 이해되어져야할 성질을 가졌는데,
관련하여 한 가지만 소개하자면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율법임을 깨닫지 못하였던 것이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이러한 율법이 주어짐으로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안에서 죽음을 면치 못하고 모두는 멸망한다.
WCC,WEA, 로마 카톨릭이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이기에
사망권세 안에서 그대로 멸망한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다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다음 그림과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있는 장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 붙어서 지체로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이 세상에서 벗어나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 가서 예수님께 붙어 한 몸을 이루게 된 것인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도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했었지 않았는가?
그렇다.
그런데 어떻게?
.
그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여신 구원을 길을 통해서
건짐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죽으심은
죄에 대한 값으로 죽임 당함이고
율법의 저주에 대한 죽임 당함이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죽임을 당한 죽으심이다.
그리고서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형벌 밖에서 다시 살아 나신 것이고
이것을 믿음으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그리스도안에서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였던 사람은 엣 사람이고 죄인이었다.
그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끝이난 것이다.
그리고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신 영역(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새 새명으로 다시 태어나
예수님께서 붙어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기독교회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유일한 구원의 길이고 구원의 문이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으로 구원의 길이 뚫린 것이고 구원의 문이 열린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다 이루신 것이다.

이 구원의 길과 구원의 문을 통해 밖으로 불리움을 받아 밖으로 나와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었기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 칭하는 것이다.
교회(에클레시아)라는 말은 안에서 밖으로 불러냄을 받은 무리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람들,
즉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존재한다면
그는 구원받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이 세상에 속한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서 그는 멸망한다.
이러함에서 우리가 명심하고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하고 상기 시킬 것이 있다.

그리스도의 사람 이전의 옛 사람이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빠져 나올 때
이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 옛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우리 옛  사람도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다는 점과 
지금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우리는 새 사람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항상 기억할 부분이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더불어 명심할 몇까지가 더 있다. 
하나,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님을 확정해야 한다.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둘, 교회는 로마 제국의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 그런지 다음 말씀을 자세히 보라!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11 거기는 헬라 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셋, 예수님께 붙어 있고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회는 독단적이거나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고 예수님과 붙어서 한 몸을 이루고 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넷. 인간의 통치 영역에 있지 않고 신정정치 나라 세계에 존재함을 인식해야 한다.



다음을 보라!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갈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기독교회는 육신을 가진 인간의 통치 영역에 있지 않다.
신(영)이 통치하는 신정정치 나라 세계에 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 인간과 인간이 통치하는 나라 세계 영역과는
주의 나라 세계 영역 차원이 완전 다르다.
기독교회  나라 세계 영역에서는 예수님 머리이시고 주 이시고 왕이시다.
기독교회는 주의 나라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다.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기독교회가 신(영/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되는 곳에 있는데
어떻게 인간 사상을 받아들이고 따를 수 있단 말인가?
절대 그럴 수 없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는 주님의 사람들로서
영적 통치를 받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삶의 행동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세계와 한국교회는 그렇지 않다.
WCC,WEA가 로마 카톨릭 합작해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기독교회를 
이 세상으로 끌어 내려서  
이 세상 사람들로 개종 시켜서  
이 세상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지금이다


그 미혹의 미끼가 WCC,WEA의 다음의 인간 사상이다.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인간 사상이 왜 무서운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하여금
예수님을 떠나
이 세상에로 끌어내려서


이 세상 사람으로 개종 시켜서
자리 이탈케 하고
주님의 일이 아닌,
이 세상 사람들의 일을 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기독교회의 주인이시다.
예수님은 기독교회의 머리이시다.
예수님은 기독교회의 왕이시다.
기독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전적 순종함이 있어야 하리라.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한국교회는 이미 시기를 놓쳤지만

더 이상 인본주의 사상이 교회안에 만연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개혁의 칼 날이 춤을 추고 바람이 불어야 한다.

이대로는 얼마 가지 못하고 그냥 주저 앉아 버릴 것이다.

출처 : WCC,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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