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의 정체성을 아시나요?

하나님이 최고인줄 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하나님이 최고으ㅣ 자리에 위치해 계신줄 압니다만

하나님위에 또 있습니다.

WCC입니다.

WCC는 하나님 위에 존재하는,

교만하기 짝이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외에 구원자가 없으시다고

성경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런데 WCC는 어떻게 말하는가?

예수님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같이 주장하는 WCC는  

하나님 위에 올라서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세력입니다.

 

WCC가 무엇이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해 버리고 자기 주장을 앞세워 펼치고서는

기독교회로 하여금

자신들의 주장을 믿게 해서 따르게 하는

흑암의 세력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하셨고 (요17:17)

영생이라 하셨고(요12:50)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님은 자신의 근본 하나님의 본체를 비워 버리시고

사람이 되셨고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자신을 낮추시되

죽기 까지 말씀에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빌2:6-8)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님조차도 자신을 낮추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시는데 

WCC는 어떤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해 버리고 

자신들의 사상을 앞세워 주장하는,  

교만함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교만의 최고봉이 WCC입니다.

 

 

 

예수님 외에 천하인간에게 구원자를 주신 일이 없음을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WCC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고 하고

예수님만이 구원자라는 신학을 뛰어 넘어야 하고

고쳐야할 필요성을 가졌다고,

이에 부르심을 받았다고

WCC홈페이지에 바아르 선언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 향한 명백한 인격적 위임으로만 국한시키는 신학을 넘어서야 할 필요를 느낀다.'

우리는 소명의식 가운데에서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하여 기존 신학의 방법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우리는 타 종교 속에 신비한 구원이 있는 것을 인정하며

반드시 타 종교들과의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그런데 말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이러한 WCC보다  더 잘못된 무리들이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CC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더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 되거나 이해가 되십니까?

이런 까닭에 그렇습니다.

WCC는 예수님 외에도 다른 종교에 구원자가 있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 정체성을 앞에서 보신바와 같이 분명히 바아르 선언문을 통해 1990년도부터 이미 공개적으로 밝혀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통합교단과 NCCK는 어떻게 하였는가?

WCC는 종교다원주가 아니라고

WCC를 옹호, 지지, 비호, 미화 시켜 광고, 선전 하였습니다.

WCC가 종교다원주의가 아니고 성경의 권위위에 굳게 서 있다고

통합교단과 NCCK가 누구를 상대로 광고 선전을 하였으되,

누구를 대상으로 그 같은 거짓 광고 선전한 것입니까?

북한의 김정은이 입니까?

중국의 모택동이 입니까?

아닙니다.

자신들이 속한 교단 교회와 성도님들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상대로 그 같이 거짓 광고 선전한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개최하려 하기에

나서서 WCC는 종교다원주의라고 

WCC정체성을 알게 하여 주었습니다.

책을 통하여

야외 집회를 통하여  

공개질의서를 통해서 WCC가 종교다원주의임을 거듭거듭 밝혀 주었습니다.

 

그런데 통합교단과 NCCK는 WCC는 종교다원주의가 아니며

성경의 권위위에 굳게 서 있다고

WCC가 좋은 단체라고 WCC를 옹호, 지지, 변호, 비호, 광고, 선전하였습니다.

WCC 양을 해치는 늑대라고 WCC 스스로가 자신들 정체를 밝히고 있는데

통합교단과 NCCK는 늑대를 좋은 양이라고 미화 시키고 광고, 선전, 하였으되,

자신들이 속한 교단, 교회 성도님들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통하여, 기도회를 통하여, 유인물을 통하여, 방송을 통하여, 신문을 통하여,

설교를 통하여, 책을 통하여 모든 매체들을 총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거짓 증거를 펼쳤습니다.

그 일면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WCC는 신앙고백 사도신경을 철저히 믿고

예수님만이 우리 구원이라는 것은 이게 안되면 오늘날까지 내려올수도 없고

누가 여기 참여하겠습니까?

나 부터 참여하지 않습니다.

내가 정신이 나갔습니까? 』

(2012년도에 극동방송국에서 개최된 '특별죄담 한국교회와 WCC 부산총회' 에서의 발언) 

 

WCC는 자신들이 종교다원주의 라고 밝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WCC가 좋은 단체라고 대대적으로 변호, 옹호, 비호, 광고,  선전 하였으되 

신학대학 총장들을 앞세워

다음과 같이 WCC를 미화 시켜 광고, 선전케 하였습니다.

  

WCC를 지지하고 나선 28개 대학총장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 대학 명단 : 연세대 정갑영 총장, 이화여대 김선욱 총장, 숭실대 한헌수 총장,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한신대 채수일 총장, 성공회대 이정구 총장, 한남대 김형태 총장, 전주대 고건 총장, 백석대 최갑종 총장, 강남대 윤신일 총장, 목원대 김원배 총장, 평택대 조기홍 총장, 협성대 장동일 총장, 안산대 김주성 총장, 백석문화대 강종성 총장, 선린대 전일평 총장, 감신대 박종천 총장, 장신대 김명용 총장, 구세군사관학교 임헌택 총장, 대전신대 황순환 총장, 루터대 김해철 총장, 부산장신대 최무열 총장,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 영남신대 권용근 총장, 한일장신대 오덕호 총장, 호남신대 노영상 총장,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서임중 총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박종환 총장대행.
             

예수님외에도 다른 종교에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라고 WCC스스로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교단과 NCCK는 WCC를 좋은 단체라고 변호, 옹호, 비호, 미화 시켜 광고, 선전하기에

다음과 같은 공개질의서를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통합교단과 NCCK의 무서움을 아셔야 합니다.

WCC보다 이들이 더 무서운 정체성을 가졌음을 아셔야 합니다.

.

WCC가 무덤이라면 이들은 무덤을 가리고 덮어 버리는 회칠입니다.

WCC가 늑대라면 이들은 늑대가 양을 해치기 위해 덮어쓴 양의 탈입니다.

WCC가 주인이라면 이들은 주인을 위해 앞장 선 종들입니다.

 

이러한 통합교단과 NCCK 에 의하여 WCC정체성이 가려지고

신학 대학총장들이 WCC광고, 선전에 동원이 되는 것 등등으로 

종교다원주의 WCC가 도리어

미화되고 이로서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전체가 위험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만만히 보지 마십시오.

WCC내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선봉장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2013년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끝내고 2014년 WCC책임자가 방한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총회장과 만나서

이 같은 사실을 다음 사진 한 장으로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WCC내에서 기여도가 가장 큰 WCC의 선봉장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성경말씀을 따르는 것 보다

WCC회원이 되어 WCC노선을 따르는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졌음을 아셔야 합니다.

자신들을 카톨릭에 합쳐 버리는 일치 행사를 2009년도에 개최함에

WCC와 로마 카톨릭에 각각 승인을 받고서 행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통합교단과 NCCK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름 보다

WCC, 로마 카톨릭을 따르고 있음을 알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입각한 기독교회라면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 되지 않을 것이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카톨릭과 일치 행사는 교황청과 WCC에 승인받았다는 내용/연합뉴스  켑처 /입력 2009.01.18. 22:56수정 2009.01.18. 22:56)

 

출처 : WCC, WEA 반대운동연대

글쓴이 : seo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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