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2/詩人 현영길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현영길 작가 2019. 5. 23. 13:12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玄房 현영길 보이지 않은 ! 들리지 않는 사랑! 아름다운 것!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玄房 현영길 보이지 않은 !들리지 않는 사랑!아름다운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샬롬]오직예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국립중앙도서관·2 > 詩人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0) 2019.05.27 북한산 빗방울 (0) 2019.05.24 마음의 평강 (0) 2019.05.19 눈꽃 (0) 2019.05.17 5월의 시 (0) 2019.05.14 '국립중앙도서관·2/詩人 현영길' Related Articles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북한산 빗방울 마음의 평강 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