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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작가/가수 현길

[국가비상사태선언문]

박하랑
 25 읽음
[국가비상사태선언문]

우리나라는 지금 문재인을 비롯한 종북반역세력에 의해 6.25  이후 최악의 국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6.21일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다 나라를 구할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글을 접하는 모든 국민님들 명단등재하고 구국대열에 동참합시다.

참여(명단등재)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6.10  하봉규교수(010-9630-3550)

국가비상사태선언문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750만 해외동포여러분, 전세계 자유시민여러분,

현재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지도력이 실종되었을 뿐 아니라  집권세력의 반역적 행각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국론은 분열되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 한 치앞을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1948년 자유세계의 지원속에 건국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세력의 침략인 한국전쟁을 극복하고 미증유의 산업화를 이룩한 자유세계의 자랑스런 일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국민들은 역사로 부터 배우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잇다른 종북정권을 탄생시켜 자유세계의 일원으로 자격을 위협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의 종북정권이  국가의 존립에 치명적인 것은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  무기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비호할 뿐 아니라  반공국가인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하고 마침내 경제파탄을 획책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간악한  반역집단이 장악한 한국정부는 삼권분립과 자유와 규율, 권리와 책임이란   자유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저버리고 역사를 날조하고  국민을 오도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제사회의 규범과 질서를 도외시하고 불량국가, 수용소국가, 신전국가인 북조선의 최후 협조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은 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자유세계의 지도자이신 이승만ㆍ박정희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문재인을 비롯한 민족배신자  집단을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의 대표로 나아가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자로 규정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세계시민 여러분,
역사는 자유민주주의는 피와 희생속에 자라는 나무임을 보여줍니다. 지난 세기 대공황과 공산주의와 맞서 싸운 역사가 그러했으며 대한민국의 역사 또한 그러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내 공산주의와의 내전을 선포하며 국가자위권을 위해 일체의 행동을 실행할 것입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이란 절규로 처절한 용기를 국민여러분에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행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 자유대한민국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자유세계의 우방들이 지키는 국제규범과 질서를 존중한다.

둘째, 자유대한민국은 건국과 조국산업화의 위대한 업적을 존중하고  이승만ㆍ박정희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부국강병의 근간을 세운 국부로 인정하고 존경한다.

셋째, 자유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을 도발하고 북한동포를 노예상태로 만든 북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친북에  해당하는 모든 행위를 국가반역으로  중형에 처한다.

넷째, 자유대한민국은, 문재인정권을 비롯한  종북정권이 자행한  일체의 반역행위를 규명하고 처벌하기 위한 비상조치를 마련한다.

다섯째,  자유민주주의의 대원칙을 지키기 위한 모든 행위는 내우외환  상태에서 국가존립을 위한 구국행위로 인정한다.

여섯째, 자유 대한민국은 종북정권에 의해 자행된 반기업, 포퓰리즘을 척결하고 민생의 안정을 위한 비상조치를 시행한다.

2019.6.21
자유 대한민국 국민대표
김동길 김지하 백선엽 지만원 손상윤 박명규 조원룡  하봉규  황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