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립중앙도서관·2/詩人 현영길

눈물 바다



   



눈물 바다/玄房 현영길 
하늘의 눈물!
바다보다 깊은 사랑!
빗소리 눈물!



'국립중앙도서관·2 > 詩人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리  (0) 2019.07.09
회개  (0) 2019.07.04
노래하는 나무  (0) 2019.07.02
그랫다지요  (0) 2019.07.02
차 한잔의 동행  (0)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