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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3/WCC 관련자료

통합교단의 미끼는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 걸려든 합동교단.

2-3년전에
이렇게 말했다.
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 내리라고.
누구에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게다.
 
합동교단과 무슨 원수진 일이라도 있는가?
아니다.
합동교단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벌이고서도
눈멀고 귀먹어 알지 못함에서
답답하고 답답해서
그렇게 말했다.
그때 합동교단이 그런 지적 받을 짓을 벌였다. 
그런데 2019년9월1일 주일날 오후 4시에
안양시 소재
통합교단 소속 평촌교회에서 
통합교단과 합동교단이
연합기도회를 개최하였는데
이를 대하는 마음 그때와 같이 답답함을
토로한다면,
이번도 마찬가지다
아니, 더하다.


이러한 합동교단이
죽어 버려라.
차라리 그것이 낫다.

누가 뭐래도
합동교단은 한국교회에 끼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이러한 합동교단이
눈멀고 귀먹어  자신들 스스로를 
종말을 고해버리기를 기도한 것이 
통합교단과 연합기도회를 개최한 것이다.
왜 그런가?
붉은 표시를 보라!









연합이 무엇인가?

둘 이상의 사람이나
집단이 합하여 하나의 조직체를 만드는 것이
연합이다. 



통합교단 소속
평촌교회에 가서
통합교단과 연합 기도회를 하였으되,
그 목적이



통합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것이다.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연합을 하게 되면
1959년도에 태어난 



60년된 합동교단은 없어지고 만다.
왜 그런가?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하나의 조직체가 되기 때문이다.



태어난지 60년된 자신들을 통합교단에
일치 시켜 없애버리는
기도회를
통합교단 소속 교회에 가서
통합교단과
연합으로 개최한 것이다.

이렇게 언급해도 문제의 심각성이
어떠한지
느끼지 못할 것이다.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개최했다는
이 같은 사실은  



합동교단 자신들을
통합교단과 연합해서
그 동안의 합동교단을
없애 버리기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것이다.
결과가 그렇다.


그 같은 간계를 가진 통합교단을 모르고 
합동교단이 끌려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리고서
통합교단과 연합,
곧 하나가 되기를 위한
기도회를 합동교단이 개최한 것이다.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것이 한강 다리 위에서
떨어져 죽어야할 정도로
답답한 짓인가?
그렇다.
그 이상이다.


합동교단이 연합하고자 기도까지 하는 
그 대상 통합교단이 누구인가?
루터의 교회(종교) 개혁으로 비롯된
정통 기독교회인가?
아니다.


통합교단이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회인가?
아니다.
루터나 칼빈은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졌다 하여
로마 카톨릭을 배격했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정 반대이다.


로마 교황을 찾아가서 머리 숙여 알련하고
통합교단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기 까지 했다.
정통 기독교회의



배교, 배도, 반역자가 통합교단이며
루터와 칼빈의 무덤에 침을 뱉어 버린
역적이 통합교단이다.
통합교단은 정통 기독교회인 한국교회를
버리고 떠난 자이다.


통합교단은 NCCK와 함께
1986년부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한 몸을 이루려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 기도회를 연중 행사로
일주간씩 개최하여 왔으며
2009년도에는
급기야 정통 기독교회를 버리고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고


일치하다 보니
그 동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었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창립하였고
2017년 톻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 같은 사실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그러므로 통합교단은


정통 기독교회도 아니고
개혁주의 장로회도 아니고
배교자들이고 배도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고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한국교회 반 병신 만들어 버린
이단 괴수들 중에 괴수 그 이상이다.


이러한 통합교단의 정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합교단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합동교단이다.
기도할 것이 따로 있지,


타락할 대로 타락한 통합교단과 어떻게 연합하여
하나가 되고자
이를 위한 연합 기도회를 개최 할 수 있단 말인가?
정통 기독교회인 한국교회를 버리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한 몸을 이룬
통합교단과
한몸, 하나를 이루기 위한 연합 기도회를 ,
그것도 통합교단 소속 교회에 가서


개최한 합동교단이니
합동교단은 결코 제 정신이 아니며
보지 못하는 소경이요,
귀가 막혀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소경의 인도자로서 
심각한 문제에 빠져 있으되,





정통 기독교회를 배교, 배도, 반역, 역적 행각을 벌이고
떠나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한몸을 이룬 통합교단과


합동교단이 연합하게 되면
합동교단은  태어난지 60년만에
종말이 고해지고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되고 만다. 
 
합동교단이 왜 이렇게 죽을 짓을 하고 있는가?
합동교단이 본래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빼앗겨 버리고
개종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정체성을 지켰더라면
2014년도의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에서와
2019년9월1일날 통합교단 소속


평촌교회에서
통합교단과 합동교단간 연합을 위한
기도회는 개최되지 않았을 것이고
합동교단의 개혁주의 노선과
보수 기독교회 정체는 지켜졌을 것이다.


합동교단이 타고난 생명과 정체는
WCC를 영구 탈퇴하고
WCC회원 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는 것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가 합동교단이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지금의 합동교단은
그 개혁주의 노선과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고
정체성이 개종당하여
WCC혼합주의와 WEA포용주의로
변종된 상태이다.


그 증거 바로,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WCC제 10차 총회를
한국교회안으로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이며


정통 기독교회인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린


통합교단의 배교, 배도, 반역, 역적 행각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을


합동교단이 앞장서서 창립한 것과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로
통합교단  증경총회장들과 목사들과
성도들을 대거 불러 들여서 


WCC부산총회 개최 최고 책임자
대표회장 감삼환 목사를
강단에 세워 설교케 한 것이나
금번 2019년9월1일에
통합교단 소속 평촌교회로 가서


통합교단의 만행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배교, 배도, 반역, 역적 행위자들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 개최가
바로,


증거들로서
합동교단은 개혁주의도 아니고
보수 기독교회도 아니고
WCC.WEA물결을 이겨내지 못하고
젖어들어서
노선과 정체성이 개종당해


변종된 사실을 증명해 주는 바이다.
합동교단은 1959년도에 태어날때
가지고 태어난 자신들의 생명과
정체성을 잃지 말고 지켜야 했었다.
그것이 바로,  


WCC를 반대하고
종교다원주의 WCC회원 통합교단과는
강당교류를 금지하여
자신들이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 노선과 정체성을 합동교단이 무너뜨림으로서
합동교단은 개혁주의도 아니고
보수 기독교회도 아닌
WCC혼합주의, WEA포용주의로


타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다.
지금 나서서 대대젹인 개혁의 칼날을 휘두르지 않으면
합동교단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기독교회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서리 맞은 배추 신세가 되고
예배당 문에 거미가 줄을 칠 것이다.


합통교단과 통합교단이 연합해서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 위한
(합동, 통합) 장로회 기도회'는
한국교회 회복이 아니라


더 큰 문제,
WCC영구 탈퇴와 WCC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는 합동교단을
WCC혼합주의 물결에 빠뜨려
한국교회 전체를


침몰시켜 버리는
문제중에 문제 많은 기도회이지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결코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하고
통합교단이


한국에 있는 정통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사탄의 간계를 가진
무시무시한 정체임을 알고
멀리하고 경계해야 한다.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 위한 기독교회!'
일반 성도님들은 아주 좋은 기도회로
미혹당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는
함동교단을 물고 들어가는
사탄의 무시무시한 간계이고
미혹이고 거짓이다.


WCC.WEA반대운동연대는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지키는 일에
열심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