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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끊을 수 없는 주의 사랑과 역적들!|

      

직장인이 받는 300만원 월급은

아침 일찍 출근하여

하루종일 회사일 하고서

늦은 저녁에 퇴근하기를

한 달 동안 계속하고서 받은 댓가이기에

직장인들에게는 제일 소중하고

제일 소중히 여김을 받는 것이 월급 300만원 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스위스 은행에 예금해둔 수천억원의 많은 돈일지라도

이 직장인은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수천억원의 많은 돈 역시 직장인으로 부터는

소중히 여김을 받지 못합니다.

스위스 은행에 예금한 수천억원을

강도가 털어 갔다 하여도

 

이 직장인은 그런가보다 라는

무심한 반응이지만

도둑놈이 받은 월급 300만원을 주머니에서

털어 갔다면

펄쩍 펄쩍 뛰면 애통해 하며

몇날 몇일 잠을 못 자고

도둑맞은 월급을 찾으려 할 것이며

강도를 원망하고 죽일놈 살릴놈 할 것입니다.

 

직장인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며

그 차이는 무엇 때문인가?

 

300만원에는

직장인의 희생이 담겨 있고

스위스 은행의 수 천억원에는

직장인의 희생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달 수고한 희생의 값으로 받은

300만원이 직장인에게

이 토록 소중할진대,

 

성경적인 기독교회야말로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성경적인 기독교회 보다

더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금은 방의 보화도 소중하지 않고

평생을 모든 재산도 소중하지 않고

그 모든 것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최고로 소중하고 소중히 여김을 받고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소중히 여김을 받는 것에 비하며

그런것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있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소중하고

소중히 여김을 받는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창으로 옆구리가 푹푹 찔리시고

물 한 방울 피 한방울 남김 없이 다 흘리시고

생명 다한 저주의 죽임이라는 희생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담겨져 있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 보다

더 소중하고 소중히 여김을 받는 것은

에수 그리스도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2:6)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이 그 분이 이 세상 만물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하신 분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무덤에까지 장사지낸바되셔야 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대한민국 때문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을 위해서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천국을 위해서입니까?

천사들을 위해서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런 저주의 죽임당함이라는

희생을 지불 하시고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금인가요?

은인가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 있어서 최고로 소중한 것은

이 세상도 하니고

하늘의 천사들도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도

어떤 희생을 하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지으셨고

이 세상을 사람들을 지으실 때도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으시고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 권세 많으시고

영광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는

십자가에 달려 저주의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얻은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있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얼마나 소중히 여김을 받고 있겠습니까?

 

한 달 희생의 댓가로 얻은 300만원의 월급도

직장인에게 소중히 여김을 받고 소중이 여기듯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으로부터 말 할 수 없이

소중히 여기시되

예수님 자신과 동격으로 소중히 대하십니다.

우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정말 두려운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셔야 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음 말씀을 천천히 보시고

우리 자신도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예수님을 대하듯 대하는

우리 자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25: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예수님도 계시다는 그 말씀은

두 세 사람이 모여도 교회라는 뜻이라기 보다

적은 수를 업신 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두 세 사람이라 하여 아무렇게나 대하고 업신여기는

그곳에 예수님께서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적은 수라 할지라도 업신 여겨서는 아니됩니다.

이는 정말 유념해야 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고 대우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아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런 소수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저주의 죽임을 당하심이라는

희생이 담겨 있기에

예수님 대하듯 해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성도님들을 절대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돈을 가진 사람에게는 굽실거리며 귀히 대하고

가난한 사람은 업신여기게 되는

외모에 의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는

초래한 모습을 내 자신이 나타내 보이게 됩니다.

 

우리들 대부분이 경히 여기는

보잘 것 없는 성도님이라 하여도

예수님으로부터 최고로 소중히 여김을 받고 있으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사랑을 받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이 세상에 남게될 제자들에게

남기신 유언이 무엇입니까?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심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그래야 제자라는 것이며

그것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입니다.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랑을 하고 지켜 보호해야할 성도님들을

팔아치우는 존재가 있다면

이런 이들을 무엇이라 해야 하겠습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이들은 2009118일 올림픽 홀에서

자신들 교단에 속한 교회와 성도님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몽땅 일치 시켜 버렸으며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522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통합교단과 NCCK소속 지도자들의

이 같은 행위는

통합교단과 NCCK에 속한 교회와 성도님들을

통쩨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팔아버린 행위임을 아셔야 합니다.

자신들이 속한 지도자들에 의하여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종교에 팔리워 버리고도

우리 교회는 아니고 나는 아니라고 하는

이런 현실이니 .....

통합교단 지도자들과 NCCK연합단체 지도자들만이

WCC회원이 아니고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만을

일치 시켜 버린 것이 아니고

통합교단과 NCCK소속 교회와 성도님들을 몽땅 통째로

WCC회원시켜 버리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20: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