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바이러스 슈퍼 전파자가 누군지 몰라?

우한폐렴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슈퍼전파자를 몰라 대처를 제대로 못한다는데,,, 뻔한 걸 왜 몰라? 청와대에 있잖아?

 

우한폐렴바이러스 환영한다는 듯 중국에 문열어 주고 있는 자가 바로 슈퍼전파자 아녀? 친구(중국)가 고생하니 함께 고생해야한다고까지 하면서 지금도 우한폐렴바이러스에 활짝 문 열어놓고 있다.

 

정부가 우한폐렴에 매우 잘 대처하고 있어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며 문재인과 박원순이 서로 자화자찬 치켜세우고, 좌파앞잡이로 전락한 언론은 이를 인정한다는 여론조사 기사를 쏟아내는 사이, 우한페렴은 전국으로 번졌다. 그럼에도 슈퍼전파자를 몰라 고민이란 것.

 

시각을 청와대로 돌려봐. 국민에게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청와대는 전체를 세 번이나 소독 처리했어.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으니 당연한 조치이기는 하다만, 가만있으라던 이준석 선장이 생각나는 나는 시절이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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