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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이 빛의 전사들이 배출되어야 할 최적기

      




1) 지난 1/29일에 찍어 올린 동영상에서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의 야생동물 시장에서 자연 발생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배양 유출되었을 내용을 전해드렸는데, 그 후 쏟아져나온 유튜브 동영상들에 의해 이 내용이 거의 기정사실화되었으나, 그 배후가 신세계질서의 엘리트 비밀조직 소행인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서인지, 의도적으로인지 거의 함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교회가 그 배후를 까맣게 모르고 있음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게다가 한국교회는 때를 전혀 모름으로, 이런 온역이 왜 이 시점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는지도 모르는채, 그저 두려움과 근심 걱정에만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더 오래 지속되면 대혼란에 빠져, 잘 믿는 성도들 조차도 믿음에서 떨어질 수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2) 이번 코로나19 전염 사태를 통해 하나님이 신천지의 정체를 들어내고 있음은 확실해 보입니다. 문제는 진실하게 잘 믿는 성도들이나 그들이 사악한 이단인지를 알뿐, 종교주의로 믿는 교인들은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더구나 세상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라는 명칭을 그들이 사용함으로 "예수 믿는 것들이 문제야" 라는 댓글에서 알 수 있듯이, 교회가 모두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게다가 신천지가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자신들이 최대의 피해자임을 부각하자, 형평성 원리에 의해 그들에게 동정론을 펴는 견해까지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은 언론대로 객관적인 감염 정보만을 보도할 뿐, 신천지의 정체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함으로, 오히려 신천지가 대등한 교회로서, 홍보만 되는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간 단체를 태운 항공기가 텔아비의 벤 구리온 공항에 도착하였으나, 위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입국을 거부 당해 비행기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되돌아오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미 이스라엘내에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던 한국인 1천 6백여명은 모욕적인 차별을 당하면서 공항에 격리되었고, 강제 출국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모리셔스 휴양섬에 도착한 한국인 신혼부부 17 쌍이 열악한 환경에서 14일 동안 격리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포함 6개국이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거부하고 있고, 9개국이 격리조치 등 입국제한 조치를 내리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이제는 중국이 한국을 조롱하고, 한국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며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냉대하는 현실이 되면서 코리아 포비아가 세계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로 하여금 낮추려는 하나님의 뜻이 계실 수도 있겠으나, 이런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 한국과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이미지의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들로 지금이야말로 빛의 전사들이 어서 속히 배출되어 더 늦기전에 진실을 국내와 해외에서 알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요, 하나님의 길은 인간의 길과 다름으로 과연 하나님이 언제 빛의 전사들을 배출 시킬지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메시지들이 일관되게 때는 지금이며, 더 이상의 Tarry(지체)는 없다고 전하고 있음으로, 일단은 잘 예비된 상태로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2/22일 드보라 자매가 받은 메시지의 몇가지 힌트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249


우한의 재앙과 트럼프의 평화안 발표는 홀연한 멸망이 덮치는 최종 싸인

https://youtu.be/BuzGAfWl4Qw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youtu.be/pykin1uq7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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