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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님/전광훈목사님

스크랩 "전광훈 목사님 추가 기소로 병보석 불가능"

"전광훈 목사, 추가 기소로 병보석 불가능"

현재 구속 수감중에 있는 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구속
수사를 받는 중 또 다른 2건의 문제로 기소되었다.

전광훈 목사를 추가 기소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부지역 강승구 회장은 전광훈 목사는 "미국의 최대 보수우파 지도자 2만명을 모시고 첫번째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두번째로 제가 연설하도록 초청을 받았읍니다. 미안하지만 삼일절 대회 때문에 거절을 하고"(이승만광장TV의 2월 13일 유트브 방송)라는 허위 발언과 "트럼프도 까불면 죽어" 라는 발언을 함으로 외국 지도자 명예실추 혐의와 살인협박 혐의로 추가 기소한 것이다.

그를 기소한 강승구 목사는 "미국의 시민권자로서 자국의 영도자를 살인협박은 물론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에 방관 할수 없어 한국인들의 외국 지도자 펨훼방지 차원에서라도 일벌백계하므로 제가 26일 오후에 한국법무부, 교정국, 담당검사, 담당판사에게 기소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목사는 3월 26일 그의 변호사들에 의해 공탁금을 걸고 삼성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해달라고 신청하므로  4월1일날 석방될 예정에서 추가 기소됨으로 그의 출소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2020년 3월 27일
이장연 목사(대한민국지키기 국제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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