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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한민국

스크랩문재인 대통령님! 천안함 폭침은 누구의 소행인지 말씀해 주세요! 정동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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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도발.... '북한' 숨긴 추모사에....
    천안함 어머니의 절규, 文 진심은 뭔가?

    2020.03.28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우리 장병 55명을 추모
    하는 국가기념일이다. 군 통수권자라면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기념식에 참석해야 마땅하지만 문,은 해외 순방과 다른 국내

    일정을 이유로 계속 불참했었다. 10분에 걸친 기념사에서 '북한'이란 단어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순국 장병들이 누구
    의 공격으로 희생됐는지를 숨기는 추모사

    도 있나?백발의 천안함 유족이 다가갔다.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77)였다.

    "이게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주세요" "가슴이 무너집니다"라고 했다. 절규와

    같았다. 왜 공식 추모사에서 이를 떳떳히
    밝히지 못하나.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문,은 천안함 폭침 5년 뒤에 "북 잠수정이 천안함 타격"이라고 했다. 그때까지 좌파

    세력은 온갖 천안함 괴담을 지어내거나 편승해왔다. 범여권 세력의 '진심'이 무엇

    인지는 의문이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게됐지만 그렇다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 분개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이들은 북한이 첫 핵실험을 해

    민족의 앞날에 암운을 드리운 몇 달뒤에 북한 관계자들과 깨춤을 추기도 했다.

    문,은 올해 신년사에서 '4·19 60주년' '5·18 40주년' '6·15 선언 20주년'은 말

    하면서 6·25 발발 70주년이라는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6·25는 현대사 최대의

    사건이자 비극이다. 그런데도 6·25만 뺀 것은 남침 전범의 손자가 김정은이기

    때문이다. 취임 후 3년연속 6·25기념식 당일 행사에 불참했다. 6·25호국 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 기념사에서도 3년간 '6·25'와 침략 주체인 '북한'을 직접 거론

    하지 않았다. 오히려 6·25 남침에 공을 세워 김일성에게서 훈장을 받은 인물을

    국군의 뿌리인 것처럼 추켜세웠다. 천안
    함 폭침 주범 중 한 명인 김영철을 받아

    들여 국빈 대우하기도 했다. 이것이 문,의 진심 아닌가.문,이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자 마음에도 없는 총선용 쇼를 한다는 지적이 일었지만 군 통수권

    자로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 국민도 많았다. 하지만 그 추모사는 진심

    이 다른 데 있다는 사실만 보여줬다."김정
    은이 위인"이라는 세력까지 활개를 치며

    야당선거를 방해하고 경찰은 구경만 하는
    지경이다.희생된 장병의 유족들 심정이

    어떻겠나. 고 민평기 상사의 부모는 유족
    보상금 1억여원을 내놓아 기관총18정을

    해군에 기증했다.대한민국은 군 통수권
    자가 아니라 이런 분들이 지키고 있다.

    100자평

    최정욱(cjw4****) 2020.03.28

    예전부터 나라를 지킨 사람은 민초들 이지요 . 꽁지 빠지게 도망간 선조 , 그리고 지금의 문 죄인이 도 그 축에 끼지요 . 개돼지들의 분노를 활화산처럼 보여줘야한다. 4.15

    ★★★★★★★★★★★★★★★★

    https://youtu.be/jqsMqlim0-w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328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