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기의 한반도/위기한반도·1

고든창 변호사의 경고 "1년내 자유대한 사라질 수 있다"

고든창 변호사의  경고!


미국 변호사이며 칼럼니스트고 동북아 ,특히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남한의 적화를 매우 걱정하고 경고해온 고든창 변호사가  퇴근 유트부에서 한국현실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해 본다


문재앙은 철저히 반미친중을 하고 있으며 남북통일을 자신의 업적으로  신념화 하고 있다 그를 보좌하는 자들은 주사파들이며 청와대에는 친북인사 누군가가 있어서 지도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가 되면 1년내에 남한은 사라질 수 있다 국민들의 정서는  무조건 통일을 원한다 대통령 지지도가 낮아도 저들은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지지율 낮은 대통령이지만 세력은 우세하다


많은 보수인사들을 감옥에 넣었고 친북 깡패들이 자유롭게 활개친다  보수들은 강하고 국민들도 공산주의 싫어하지만 여당을 당할 수 없다  여당,즉 좌파는 일사분란 뭉쳐있지만 보수는 분열돼 있다 국민을 움직일 조직적 힘이 없다


미국주도의 한미일 방위선은 무너지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이 지지율 낮아도 총선서 그들이 이기게 돼 있다  총선후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 있다 보수가 힘이 강하면서도 분열돼 있는 게 문제다  여당은 지금의 지지율 통계보다 (실질적으론) 훨씬 낮다 그럼에도 총선서 이긴다


이상 고든창의 방송 중 주요 내용을 요약해 봤는데 한마디로 이분의 전망은 이번 총선에서 붉은 당이 다수 되면 1년내에 자유대한 사라진다는 내용이 그 핵심이다


이번 총선은 자유대한 지켜내느냐  북한으로 흡수당해 핵무기로 무장한 악당의 인질로 사느냐 결판 나는 선거다  특히 대형교회 목회자들  분발해 성도들에게 이 공산화 상황을 잘 알리고 무장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번 총선서 붉은당이 다수를 점하는 시점이면 대형교회들이 앞장서고 일천만 기독성도들,특히 30만 목회자들 순교 각오하고 싸울 준비 해얀다


이 판국에 종북놀이 하거나 거짓평화 외치면서 북괴 하수인 노릇하는 교단이나 목회자들은 신사참배죄보다 열배나 더한 배교적 죄악인줄 알고 경성하고 더러운 친북고리 끊어야  한다


그놈의 민중신학이니 화해, 민족, 기독교 사회주의니 하는 무지몽매한 소리 잘라내얀다 거짓이요 사탄적인 것에 속은 죄도 큰 죄악이다


'평화나무'라는 것 만들어 애국 목사를 고발하고 설교를 모니터링 하는 김용민은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규탄 되어야 한다 그가 속했다는 기장교단은 그의 입을 단속시키고 더이상 죄악을 쌓지 못하도록 규제 해야 한다


기장교단 그 자체도 친북으로 의심받을 발언이나 행사 모두 자제 되어야 한다 나라가 공산화 되면 친북적 활동했던 자들이 먼저 처참한 숙청 당한다 "하나되게 하소서"니 따위 표현 거두고 문재앙  지지하는 듯한 멘트나 행사 하다간 교단 수명 단축되는 줄 알아야 한다


나라 적화되면 일차적으로 교회 죽인다 목사 처형시킨다 교인들 감빵간다  진보보수 쓸데 없다 그동안 북괴에 들낙거리며 민족이니  평화니 하는 꾀임에 세뇌당해 어리석은 짓 해온 교단이나 목회자들 이제 대오 각성해 친북괴  악몽서 깨나야 한다


북과 연계돼 각종 행사하고 돈 지원하던 것 모두  등신노릇 해온 결과  비참해진다 지금이라도 신속하게 끊고 죽으면 죽으리다 자유대한과 교회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심하보 스타일로 가야 한다 나라 적화 되면 당신들이 젤 먼저 위험군으로 됨 유념해얀다 한국교회의 지도자적 책임 있는 캐릭터들 의식과 매너 ,액션을 보노라면 걱정 너머 탄식 나온다 이렇게 이념에 어둡고 교인 떠나갈가 무섭고 주사파놈들 압력이 무섭고 ...


이렇게 무서워서 어떻게 천당엔 갈까
하나님 앞엔 어떻게 나타날꼬?


고든창 변호사가 <1년내 자유대한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 대형교회 종님들 꼭 마음에 새겨 성도들에게 이나라의 실상 알리고 함께 투쟁모드로  올인해 자유대한과 주의 몸된 교회 지켜내얀다  


이 싸움은 한국교회와 북괴 공산주체교와의 전쟁이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일 수밖에 없다 천만성도를 무장시킬 종들은 대형교회 목회자들이다

여리고성과 아이성 정복한 여호수아의 혼을 이어가자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되자 !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
심판날과 멸망의날 네가 섰는 눈 앞에 ~
곧 다가 오리라 ~


2020.4.13
안티다원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4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