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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이스라엘의 통합정부 전격 합의와 더욱 기대되는 오는 월삭(4/25-26)


     





엊그제의 4/20일(월), 위의 동영상과 같이, Benjamin Netanyahu(벤자민 네탄야후)와 Benny Gantz(베니 간츠) 사이에 Unity Goverment(통합정부)를 위한 극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자, 일부에서는 그렇게 합의 할 것이면, 1년반전에 할 것이지, 왜 그동안 3 차례의 선거로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고, 혼란을 초래했느냐는 비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의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동안에는 그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으니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이지요. 사람은 아무리 이성과 지성이 뛰어나도 하나님이 영적으로 눈을 가리면 꼼짝없이 깨닫지 못하는 존재에 불과한 것입니다. 지난 유월절 때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 이래로 수천년 동안 유월절 의식을 지켜오고 있지만, 그 의식이 예슈아를 가리키고 있음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은, 그들이 이성적으로나 지성적으로 우매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영적인 눈을 가리워 놓았기 때문임을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집권당이 대승하자 우파 유뷰버들은 어떻게 지난 3년 동안 문재인정부의 실정하에서 그처럼 고난을 당하고도 또 찍을 수 있는지 상상이 안된다며 망연자실하기도 했지요. 어느 한 분은 "국민이 싫다" 라며 노골적인 혐오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하나님이 그렇게 영적 눈을 가리워 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다수 한국교회가 진실을 깨닫지도 못하고, 회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를 거두게 하면, 더욱 더 회개하지 않고, 사람의 뜻을 사람의 방법으로 추구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악의 연단에 떨어지게 하려고 국민의 눈을 가리웠다 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1년반이나 끌어오던 무정부 상태가 지난 4/20일 타결된 것은, 하나님이 이제 곧 무슨 일을 이루시려는 뜻이 계시고, 랍비의 예언을 성취케 하신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랍비의 예언 일부를 소개해 드렸는데, 그 문장 앞 부분에 흥미로운 대목도 있었는 바, 합의를 이루지 못해온 두 대표의 이름이 동일한 Benjamin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네탄야후의 이름이 Benjamin 은 것은 맞는데, 간츠의 이름은 Benny 로서, 다르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Benjamin 이라는 이름을 Benny, Ben, Benji 등의 약자로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 예언이 정확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정확성과 하나님이 이번에 합의에 이르도록 전격적으로역사하신 배경, 그리고 오는 안식일이 절묘하게도 Iyar월의 월삭이 되는 점 등으로 볼 때 오는 Iyar월의 월삭에 소망을 가져보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골로새서 2장 16절-17절은 월삭에 대해 중요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고, 고대에는 새달이 시작 될 때 찬미하고 춤추며 Festival 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Iyar 은 Radiance(광채)라는 의미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력으로 이스라엘의 독립 72주년에 맞추어 소행성이 접근하는 징조를 볼 때, 그 시점을 계기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루기 시작하신다고 본다면, 교회시대는 그 전에 끝나면서, 이긴자들이 배출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또 소행성으로인해 지구촌이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면, 그 전에 광채나는 빛의 전사들이 배출되어 진리를 깨우침으로써 최대한의 추수사역을 감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일단은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


보수의 참패와 오바마의 복귀 및 4Km 소행성의 접근

https://youtu.be/jnbyY1oZ6aU


랍비 카두리의 예언 성취와 Iyar월 월삭인 안식일에 메시야가 오는가?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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