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민좃당 비선실세 중 한명이

 

위에 언급한 이근형이란 사람인데

 

이 사람은  '윈즈 컨설팅' 이라는

 

정치 컨설팅 회사의 최대주주이기도 해

 

노무현 때부터 선거관련 일을 도맡아 온

 

현정권의 나팔수이자 핵심 참모인데

 

  


 

  

이 인간은 총선 전 공천을 미끼로 많은 후보자들에게

 

댓가를 요구해서 성북갑 유승희 의원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등 

 

잡음을 일으킨 장본인임

 

  


  

 

여튼 이 색휘가 총선 전에

 

지 SNS에 이번 총선 광역별 판세라며

 

민주연구원에서 제작한 대외비 표를

 

잠시 게시했는데 빨간 밑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사전투표 보정값'

 

 

이라는 문구가 조낸 떡하니 기재되어 있음

 

후에 총선 결과는 저 표 그대로

 

민좃당이 163석을 가져감

 

업계 전문가들은 이 나라 선거도입 이래로

 

본 적이 없는 무당 수준의 예측이라며

 

의구심을 표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고 저 인간이 정치한다고

 

지가 최대주주로 있는 '윈즈 컨설팅'에

 

박시형이라는 바지사장을 앉히는데

 

이 박시형이라는 사람도 총선 전

 

옛 나꼼수 멤버 김용민 tv에서 진행한

 

개표 방송에 나와 163석을 정확히 예측하며

 

호언장담을 함

 

 

유시민 또한  저 자료를 통해 비례합쳐

 

180석을 정확히 예측하고 방송에서

 

씨부렸다는게 지금 거의 정설이 되어가고 있음

 

저렇게 무당을 넘어서는 신의 예측을 한 사람들이

 

언론과 보수 유튜버들 및 지지자들에게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벙어리보다  더 조용함

 

 

 

관련 기사링크ㄱ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95

 

  

 

결론: 파도파도 의혹만 나옴.  특검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