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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한민국·3

부여 선거, 바실리오 예측과 흡사: 180표: 80표 ==>> 159표 : 170표

부여 선거, 바실리오 예측과 흡사: 180표: 80표 ==>> 159표 : 170표

칼베인

0 2020-05-14 11:53:03

  

■ 조작 공식까지 추출했던 바실리오. (하멜의 후손?)

 

https://youtu.be/WLH4w_EbLKs

 

 


 

 

 


 

■ "바실리오"는 통합당 표의 일정 비율(지역마다 다름)을 개미친당 쪽으로 "표갈기" 했다는 주장을 해 왔다.

 

■ 위 표에 의하면, 부여(충남)는 통합당 표중 5분의 1을 개미친당 쪽으로 돌려버리게끔 프로그램 돼 있어야 한다.

 

■ 보도에 의하면, 180표 vs 80표가 너무 이상해서 재검표 했더니 159표 vs 170 표로 바뀌었다.

 

이 정도면, 여기서 즉시 전국의 개표를 중단하고, 모든 개표 분류기를 제거하고 수작업으로 했어야 했다.

 

위와 같은 극심한 오차는, 프로그램 조작이 아니고는 설명 불가하기에.

 

 

■ 수학과 Informatics 분야에서 全美 국가대표인 내 아들은, 처음 이런 얘기를 해 주자마자,

 

"A 후보의 n분의 1표를 B 후보에게로 넘기게끔 코딩했을 겁니다"

 

"왜?"

 

"그게 제일 간단하고 발각이 안 되니까요"

 

라고 했는데, 나중에 바실리오 얘기를 듣고, 화들짝 했다.

 

 

■ 이번, 180 : 80 ==>> 159 : 170로 급변한 집계결과에 바실리오 공식을 대입해보면,

 

부여는 5분의 1 통합당 표를 개미친당 쪽으로 돌리게 코딩됐으므로,

 

170÷5 = 34 + 159 = 193 으로서, 얼추 180표와 근사하다.

 

■ 애초 180표, 80표로 誤 분류된 건, 300여표 중이었는데, 재검표 과정에서 415표를 전부 다시 검표했으므로,

 

193표와 180표의 오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 치명적 의혹은, "분류기가, 80표로 분류했던 걸 어떻게 170표로 다시 분류할 수 있는가"이다.

 

선관위는 "기계는 고장 나지 않았었다"라고 해명함으로써, "코딩 조작"밖에 없으니, 스스로 인정한 셈.

 

 

■ 나 스스로 가만히 자문해 봤다. 나는 왜 집계조작을 확신하는가?

 

1.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집계 수치다.

 

2. 선관위와 법원이 이상하다.

 

3. 개미친당 쪽의 일부 선거 관련 인물들의 행동도  이상하다.

 

4. "도저히 불가능한 통계"를 설명하는 명쾌한 정보 공학적, 수리 통계적 이론이 있다.

 

5. 민주당 당내 경선 부정, 드루킹 조작, 울산 선거 부정 등, 그쪽은 "선거"마다 부정 선거다.

 

6. 울레(울트라 레드: Ultra-Reds)들도 선거 때마다 살벌하게 조작했다. 선거 자체를 "폭력적" 혁명의 "평화적" 수단으로 본다.

 

7. 아날로그 증거들도 심상치 않다.

 

8. 조작을 하지 않으면, "탄핵 당한다"는 극도의 위기감에, I.C.C (Insanity Cabal Center) 는 무슨 짓이라도 해야만 했다.

 

9. The Co-opted 층도 두텁게 형성돼 있으므로 이들에게 맡기면 쉽게 재갈을 물릴 수 있어서, 성공 가능성을 100%로 오산했을 여지가 충분했다.





강용석 중앙일보 단독보도 약속 때문에 이제서야 깐다고 ㅋ

자유민주주의세상
0 2020-05-14 12:46:20

부여에서 개표결과 이상하다고 재검표 요구했더니
300여장 중 80표 받은 후보가 160표로 확인 됨 ㅋㅋㅋ
중앙일보 단독보도 약속 때문에 이제서야 깐다고 ㅋ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2020.05.14. 오전 5:03
부여군 개표 참관인들 "분류기 이상했다
1번 투표용지 묶음에 2번 용지가 섞이기도"
선관위 "1번과 2번 용지가 섞일 일 절대 불가
재확인용 표가 많을 경우 재검표 많이 한다"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서 정진석 후보 당선“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재검표를 하면 역전되기도 했어요.
또 2번 후보 표는 유독 많이 재확인용(미분류표)으로 분류됐습니다.
주로 사전투표용지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15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4.15총선 당일 충남 부여군 개표소에서 일했던 개표 참관인들이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증언한 내용이다. 13일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와 개표 참관인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개표 작업에
미래통합당 정진석(기호 2번) 후보측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 투표용지를 집계했다. 그는 개표소 제2 개함부(전체 3곳)에 자리해 개표 상황을 살폈다.
개표는 오후 6시 이후 옥산면 관내 사전선거 투표지(415장)부터 시작됐다. 자동분류기를 이용한 개표는 3~4분 만에 끝났다.

A씨에 따르면 후보별 득표수는 제2개함부에 있던 개표사무원(사회복무요원)의 노트북 컴퓨터 화면에 나타났다
. 이를 본 A씨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1번 후보가 2번 후보보다 지나치게 많은 표를 얻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노트북 화면에 뜬 득표수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1번)가 180여표 정도를 얻어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를 100표 가까이 앞섰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트북 컴퓨터를 다루는 개표사무원을 포함한
선관위 측에 집계한 투표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A씨는 “개표 용지를 보니 1번 투표용지 묶음에 2번 투표용지가 섞여 있는 것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A씨는 “개표를 다시 해야 한다”고 했고, 부여군 선관위는 A씨의 주장을 수용했다고 한다.
결국 투표용지 415장을 다시 모아 분류기로 재검표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개표사무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껐다가 켠 다음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159표,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170표였다. 정 후보가 11표 차이로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지난 4월 15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미래통합당의 참관인 A씨가 "개표가 이상하다"며 항의하자 개표사무원들이 몰려든 장면. 사진 독자제공

이에 대해 부여군 선관위 관계자는 "재검표를 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A씨의 주장처럼 1·2위 표차가 많이 나서 재검표를 한 게 아니고 다른 선거사무원이 재확인용 투표용지함(59표)과 바로 옆에 있던
무소속 정연상 후보(3표 득표)의 투표지를 섞어 놓은 것을 발견하고 투표용지 전체를 모아 재검표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또 "재검표를 하기 위해 노트북 컴퓨터에 있던
옥산면 개표 데이터만 지운 것일 뿐 컴퓨터를 재부팅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참관인이 항의하자 선관위가 노트북 재부팅 ㄷㄷ 노트북 문제 지적하지 않았냐?

부여가 읍,면 투표자수가 많지 않아 운좋게 참관인들의 눈에 걸린 것.

기사에 참관인들 보호해드리고부여 통계 파야함 ㄱㄱㄱㄱㄱ

이게 결정적 증거가 될 듯   63:36 진짜 재현됨?ㄷㄷ





이병태정규재김진조갑제 이거 보고도 생각 못 바꾸면

모험자본가
0 2020-05-14 13:18:58

학습된 무기력증 환자인 거지...

 

대한민국에서 선거소송으로 결과가 뒤바뀐 적이 없다.

따라서 누가 뭐래도 선거부정은 있을 수 없다~~~!!!

이런거지...



 

일정 비율로 훔쳐갔는데
미통당 득표가 적은 곳(오른쪽)은 더민당 사전투표 적게 한 걸로
미통당 득표가 많은 곳(왼쪽)에서는 더민당 사전투표 많이 한 걸로 나왔지?
근데 이게 훔친거란거

이론적인 투표조작 그래프랑 그냥 일치해 버림
 

재검표 필요없이 선거조작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