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사실   

 1.  잊거나 대충 넘어가지 말 것.

 

   조작이 없었다면 미통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을 것

   이라는 사실! 

  - 본인은 사전투표도 우파가 우세하고, 본투표도 조작이 

     있었다고 추정
  - 따라서,  실제 160(170) : 140(130) 정도의 

    우파 우세였다고 봄  

 * 아직도 조작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들은 그냥 병신으로 

   봐도 무방, 대응할 하등의 이유X 

 

 2. 즉, 표로써 정권 심판을 했다는 것
    그 표심은 그대로 응축되 있음. 숨겨져 있는 것일 뿐.

 (숨겨진) 결과  

 1. 이나라는 아직까지 "우파"가 대세임

   - 본인은 노무현, 문재인 대선도 조작이 있었다고 생각함
    (단지, 이번처럼 조잡스럽고 무모하지 않았을 뿐)

  
 2. (좌파 입장에서) 절망적인 결과임

   - 약 4년 간(탄핵 기간 포함) 적폐청산, 역사바꾸기(왜곡), 

     각종 우민화 정책, 여론조작, 미친듯한 포플리즘, 선전공세, 

     그리고 수많은 쇼, 군-국정원-사법-재계-언론 장악 등등등,
     지난 수십년간 공작질의 총합만큼 공을 들였으나, 결과는 

     변한게 없기 때문임

   - 혹자는 이 나라 국민 본성이 강력한 '사회주의' 체질이라고 

     주장하지만, 본인은 늘 반대 주장을 해왔음


   - 즉, 근대화 이후 물질숭배사상을 근간으로 탐욕-이기-질투

     가 뼈속까지 박혀버려 그 어떤 국가보다 자본주의 체제 

     속성에 물든 국민들임.
   

   - 뭔 지랄, 쇼를 해도 배부르고 등따숩게 안해주고

     내 손에 쥔거 손해보게 하면 결국 권력이고 뭐고

     금이빨 빼고 다 씹어먹어버리는 괴물들로 변했음ㅎㅎ

 

     * 아이러니하게도 그 결정적 배경은 소위 민주화(?)세력

       586들의 "왕에 대한 권위 말살 작업" 에 있음.

      즉,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를 ㅂㅅ만들고

      침뱉는 짓에 지들도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입장. 즉 업보~!

 

   - 순하고, 무던하고, 곰같거나, 또는 질 나쁘고 지능떨어지는  

     타국 국민들 생각하면 엄청난 오산. 큰 코 다침. 

 

     이나라 국민들만큼 대통령, 권력을 우습게 보는 국가 없음

     군중, 무리의 힘을 통해 피맛을 알아버린 국민들임. 

     권력자 입장에서 보면 실로 좃같은 국민들임


 (번외)
  ㅇ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은 '체제보장'만을 그토록 부르짖는 

      것이고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ㅂㅅ(및 그 집단)은 진핑이 똥구멍을 

     빨아가며, 사회주의로의 전환 후 연방제를 승인받아 "북"을 

     먹음으로써 최종적으로 "통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망상을 
     꾸는 것이며,


    - 세상의 그 어떤 권력가도 자신의 권력을 그냥 주거나 나누려 

      하지 않음. 좌빨들이 김정은에게 남한을 바친다는 주장은 

      오리지널 "주사파"에게만 해당될 것
 
  ㅇ 또한, 그래서 김정은이 그 속내를 눈치까고 소대가리에게 

     쌍욕을 퍼붓는 것이고,

  ㅇ 진핑이는 이래나 저래나 상관없이 좋으므로, 남북의 

     두 병신들을 데리고 놀면서
     누가 더 잘하나 보자라고 황제 노릇 하는 것.

  ㅇ 반면, 진핑이 또한, 북돼지와 마찬가지로 이나라를 통으로 

     먹는 것은 심히 부담.   대만, 홍콩, 티벳, 위구르 등과는 

    차원이 다른 별종,독종이 되어 버린 종자들임.


    따라서, '미국' 품에서 훔쳐와, 말 잘듣는 내 똥개로 부리려는 

    심산으로 봄이 타당. 
    물론, 그렇게 되는거 자체가 실질적인 "국가멸망" 이겠지만~


  (숨겨진) 희망&긍정

 1. (실제적인) 우파 정당 재건 조건 충족
   
  
     - 조작 덕택에, 미통당을 완전히 버릴 수 있고, 버려야만 하는 

       명분이 발생


     - 우파 쁘락치들 대거 뽀록 ㅎㅎㅎ , 너무 쉽게 식별되도록 

       티가 나서 이 ㅂㅅ 들이 이제 뭘 해도 안속음, 

      민주당 2중대임을 공식화하는 ㅂㅅ짓을 함. 

       한치앞만 보는 ㅂㅅ 새끼들..

 2. 뉴페이스 등장 조건 충족

  
   -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안철수 등등등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들 그릇 모두 뽀록


     -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함ㅎㅎ


     - 설사, 다음 대선에 저들 중 누가 당선되는 기적 즉,

       태양이 자연폭발할 확률의 일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저따위 그릇으로 이나라 못바꿈. 기대 1도 없음.


       그냥 조금 덜 망가지고, 망하는 시간을 늦출 뿐. 이명박, 

      박근혜보다 나은 점이 일체 없을 것임이 충분히 증명됨

 
(숨겨진) 미래

 1. 좌빨들의 가열찬, 목숨을 건 혁명 가속화
  
   - 뭐 (진짜 물리적으로) 안죽으려면, 

       진짜 살기 위해서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임ㅎㅎ

     - 대신 국민들은 안전띠 단디 매야~~


 1. 어쨌거나 이 조작 때문에 죽게 될 것
 
   - 설사, 이 조작이 검찰 수사 없이 묻힌다 하더라도,
      결국 이 조작 때문에 개작살 나게 되어 있는 길로 들어섰음
 
   - 박근혜 탄핵의 스모킹건은 테블릿이지만
     대중들의 저 깊숙한 곳, 잘 보이지 않는 내면에 꾸준히 

    모셔뒀다가 끌려올려진 것이 있는데 바로 세월호(7시간)임. 

 

     대중을 혁명의 도구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강력한 "분노"가 

     필요함. 세월호는 박근혜에 대한 "분노"라는 최적격 도구였음.

     

     그 순간에, 박근혜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다? 방치했다? 라는 

     확증 따위는 전혀 필요없음. 그냥 세월호 7시간동안 빠마를 

     했네, 누구하고 뭐 떡을 쳤네 라는 개소리만으로도 충분했고, 

     결국 대중들은 그 음모를 명분삼아 분노를 끌어낸 것임.

 
   - 같은 맥락으로, 설령 이번 "조작"을 발본색원하지

     못하도라도 절대 멈추면 안됨. 계속하여 아주 잘, 

     꾸준히 갈고 닦아야만 함.


     필시 어떤 사건에서, 폐부를 찌르는 "사시미"로 쓰일 것임


     그때, 대중들에게는 "명분있는 분노"가 필요한데 그게 바로 

     이번 조작임

     이나라, 아니 꼭 이나라 뿐 아니라 선거조작은
    "내 것을 도둑맞았다, 사기당했다"는 가장 빡도는 본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대중들로 하여금 그 어떤 분노보다 

     큰 분노를 야기함. 그래서 거의 모두 유혈사태가 나는 것임. 
    

     더군다나 이나라는 과거에 이미 동일 사례가 있음! 

     역사는 반복될 것임. 그 모양만 다를 뿐.
     
(밝혀진) 평가

    그런 의미에서, 민경욱-김소연 콤비는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