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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한반도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

100% 동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해 내린 진단과 해법은 정치전략의 최고위 수준입니다.

정치전략은 군사전략보다 더 섬세하면서도 정교하고, 더 단호하면서도 잔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아직도 사시공부하는 대학생 수준의 정치적 정신연령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이해와 추진은 매우 올바릅니다.

그러나 정치전략적 시야가 매우 협소하고 정치 군사 지도자로서의 자질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조관하는 시각과 능력에 한쪽이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박근혜가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처럼

자생 비정신자가 되어 감옥에 갇힌 인생을 살 것이다라고 진단을 한 적이 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가 정권초창기 박사님의 전략적 지혜를 받아들였다면 지금 한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지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를 보니 아직도 여전히 계급적 자아도취 비정신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윤석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써부터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진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적을 받아들이면 적에게 밟혀 죽습니다.

박정희가 당했고 전두환이 당했으며 이명박, 박근혜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전의 국정원장들도 당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용기가 부족하거나 각성이 부족하여 적들을 살려놓았기 때문에

모두 당한 것입니다.

적을 살려두면 적에게 죽게된다는 것은 인류역사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적은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밟아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내고 허파와 심장을 도려내어 찢어 죽여버려야 됩니다.

 

박사님께서 한국내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가장 먼저 '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이 아니라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며,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진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에 결과로 나타나는 예언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단, 윤석열이 박사님의 해법을 채택한다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적 처신을 계속한다면 그(*적을 살려두는 것)로 인해 그 '죽음의 그림자'가 윤석열에게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의 진단은 상하좌우내외 모든 측면의 시각으로 사물을 조관하여 관통한 최고의 전략적 지혜입니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