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1 18:42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254
최근에 여러 언론에서 3월 사망자 수가 44,487명으로 전년 대비 68%나 증가했다는 통계청 데이터를 보고했다.1) 통계청의 인구동향을 보여주는 그래프는 2020년에 비해 2021년 사망자의 수가 11월부터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보여준다.2)
이렇게 이례적으로 급격히 사망자가 증가하는 것은 비상사태가 선언되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증가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에 힘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히 정부의 사명일 것이다.
이 기사는 정부 관계자들이 이 중대한 사명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코로나 백신과 급증하는 사망자의 연관성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략)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언론에서 보도되었듯이 백신이 접종되기 시작한 2021년 초부터 초과사망이 놀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통계청 자료가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어떤 언론도 이러한 초과사망의 원인으로 백신이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당연한 질문조차 하지 않고 있다. 대신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중에 집계되지 않은 수치가 많았을 거라고만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살펴보았듯이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인 2020년과 달리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1년부터 초과사망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 특히 청소년 층에서의 초과사망률 증가를 보여주는 해외의 통계 등은 백신이 주요 원인으로 크게 의심케 한다.
물론 백신 외에도 초과사망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폐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야기된 사망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2020년과 2021년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2021년의 급격한 초과사망 증가의 이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초저출산에 이어 백신으로 인한 대재앙으로 국가가 소멸되지 않도록 정부는 지금이라도 급격히 늘고 있는 초과사망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대책을 세우는 한편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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