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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인간을 축산물처럼 관리함 가능한가?

https://www.ilbe.com/view/11420545833




아주 직관적인 설명을 위해 아주 단순하게 설명을 하고자 한다.


 

 

이게 rfid 칩을 라디오 안테나로 인식해서 스캐너 혹은 리더가 그 신호를 읽고 컴퓨터로 처리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단순하다. rfid 칩에서 신호가 흘러나오고 그걸 안테나로 받아서 리더로 읽고 읽어진 디지털데이터를 컴퓨터에서 처리한다.
니가 마트에서 과자를 골라서 계산대에 가져가면 바코드 띠릭 찍는게 저 위의 스캐너다.






예전에 SF 영화보면 손가락 끝만한 칩을 몸속에 심는 장면 같은게 나오잖아?
그래서 그거 받으면 지옥간다고 받지말라고.


그 칩을 실제로 이미 축산업계에서는 도입해서 쓰고 있다.
축산만이 아니라 이미 수년 전부터 애완동물들도 분실위험 및 관리문제를 핑계로 전부 양방향 무선통신 태그가 이미 심겨져 있다.
이건 법적인 의무사항이다.(나는 이때부터 이런거 엄청 반대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너무 멍청하지. 가장 문제는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 오로지 돈이나 섹스에만 관심 있을뿐)


 
이게 그 시스템을 도입해서 실제로 쓰는거야. 이것도 아주 이해하기 편하지.


저 이어태그라는걸 실제로 어딘가에선 애완동물 몸속에 심는 것처럼 심어서 하고 있겠지.






질문 : 자 그럼 여기서 만약에 이 시스템을 그대로 사람에게 도입해서 쓰는 방법이 있을까?
2가지 중요한 이슈가 여기서 생긴다.


1. 당연히 미쳤다고 난리가 나겠지.  -> 그래서 가상의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주사형태로 주입할지도 모른다.


2. 저위에 아주 단순하게 생긴 작은 칩을 하나 사람 몸속에 박으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나? ->
당연히 그냥 조그만 칩이니까 칼로 째든 해서 금방 빼낼거다. 그리고 딥스는 그렇게 만만하고 멍청한 놈들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부자에 모든 정보를 다 쥐고 있는 권력자들이다.
그래서 내가 기획자라면 아마도(아니 거의 필연적으로, 이건 군사전략적인 관점에서 봐도 명백해 보인다.) 바로 절대로 몸에서 분리해 낼 수 없도록 나노사이즈로 부품들을 수없이 쪼개서 분해시켜서 핏속에 주입시켜 버릴거다. 마치 아래와 같은 나노부품들을 한 수천만 - 수억개 쯤 주입할거다.
이런건 서로 중복역할을 하는 것도 많은데 이런게 능동적인 형태로 각 개개인에게 뿌리내릴거다. 망가진건 멀쩡한게 대체하고. 필수부품이 고장나면 아마 체내에서 대체품을 제작해서 보충시키기도 할거다.(다만 내 추정에는 각 시스템마다 고유관리번호 같은게 있을거다. 이 번호당으로 관리될거야.)


 


 


 


 

 

이 사진들은 백신안에서 발견했다고 하는 나노사이즈의 부품들이라고 한다.(진실은 모른다. 이 과학자들은 적어도 바보들은 아닌데 이런 주장들을 한다 참고로 봐라.)


맨 밑에 사진이 가장 확대한건데. 이건 안테나다. 국내에 의사들이 찍은 사진에는 동그란 UFO 같은 모양의 안테나도 나오는데(해외사진에도 있긴 하지만) 그건 내가 지금 못찾겠어서 이거만 올린다. -> 하여튼 이런 것들이 발견된다고 한다.






아예 핏속에 분해시켜서 융합시켜버려서 피를 통째로 갈지 않는한 뾰족한 방법이 없겠지.




이상이다.






이 나노시스템의 특징은 축산물들처럼 단순히 상태체크용이 아니라 좀 더 능동형 시스템일지도 모른다.




하여튼 이미 축산농가에서 쓰고 있는 시스템인데 이걸 사람에게 구현하는게 불가능하다는건 좀 상상력부족이다.
그리고 RF 안테나가 붙어 있다면 블루투스로는 당연히 검색 할 수 있겠지. 보통 단순통신은 Zigbee라는게 훨씬 더 신뢰도도 높고 속도도 좋고 전기도 조금 먹는다. 하지만 블루투스 방식이라면 아무래도 대량의 정보가 왔다갔다 한다는 소리다.


그냥 상상과 일부과학자들의 주장을 조합해 본거니까 재미로 봐라.






2줄 요약


1. 사람 또한 축산물처럼 rfid칩을 삽입해서 관리가능하다.(하지만 현재 기술상 rfid는 구닥다리다.)


2. 사람은 영악하므로 그냥 조그만 rfid칩을 삽입하면 당연히 금방 다들 빼낼거다. 하지만 나노사이즈로 분해해서 핏속에 넣어서 온몸에 분산시켜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