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

민주화의 거짓  탈을 쓴 주사파 빨갱이들을 상대하자면, 윤 석 열 대통령은  생 즉사  사 즉 생의  각오로  철저하게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지금  소위  정치판에서  기식하는  놈들 치고  빨 지산 후예들인  김대중  김영삼에게  민주화의  거짓  정치  사기술을  배운 놈들이  지금  국힘 당과  더불어 민주당에 100% 가   여의도  국회 문법으로  어리석은  국민들과  저들의  추종자들을  쇠뇌[衰腦] 시키면서  양아치들도  하지 않을  더러운  짓거릴 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들이  국제사회에서  이만큼이라도 인정을 받고 살고 있고  춘궁기란 말과  쌀밥이  아니더라도  갱죽[羹粥]이라도 배불리 먹고 져  했던 50 년 전의  그 시절에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정권  타도와  소위  민주화를 주야장천  외치면서  빨지산  후손들을  이용해 먹었던  놈들이  바로  전라도  목포 출신  김대중과  부산 거제도 출신  김영삼이  같은  겉 다르고,  속 다른  인면수심을  가진  정치건달의 사기꾼  때문에  민주화는  되었는지  모르지만,  경제는  최악의  상태로  천 길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질 위기에  봉착해있다.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산업화와  전두환의  사회악  제거 때문에  그래도  오늘날  우리 사회가  국제적으로 선진국  대우를  받고 있고,  현대  정주영   삼성  이병철  이건희  같은  위대한  산업발전의  선구자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세계  경제  대국  11 위권에  있다지만,  문재인  빨갱이가  집권하면서  원전  폐기와  북한  정권에  쌀과  기름과  막대한  돈을  몰 빵 퍼주기  한 덕에  이제는  사실상  경제  순위가  35 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어디   그뿐인가 ?         김영삼  친일파와  빨 지산  후예들인   김대중  박지원이  같은   개 가튼  놈들  때문에  아이엠에프란   국가부도를  맞았고,  김 대중이가  부도난  나라를  김영삼에게  물려받으면서 그 당시  구조조정  긴급 재난  지원비  400 조를  풀어서   전라도는  그야말로  골골 마다  비 까  번쩍 해놓고서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과  양산  경북  북부지역  이런 곳은  아직도  시내중심  도로가  포장이  안 된 곳이  즐비하다.       김 대중이가  무슨 일을  그리  많이 했길 레,  김대중의  고향인  목포와   광주와  전국  곳곳에는  김대중을  신처럼 추앙하는  으리으리한  궁전까지  수십조를  국비로  지어 놓고서   연간  그것을  운영하는  국비가  수천억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박정희  생가는  물론이고,  아직  박정희  추모관이나  기념관조차 단 한 개도 없다.        어디  그뿐인가 ?       전두환   노태우   두 분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몇 개월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분들은   국립묘지  현충원은  물론이고   그분들의  유해를  모실  공간조차  없어서   아직도  집안  한구석에  유골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라를  망친   김영삼이나   김대중  노무현의  시신은  국가  현충원에   으리으리하게  조성되어있고,  문재인의  양산  사저  건립에는  수백억의  돈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퇴임한  문 재인이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이  무려  65 명이나 되고,  운전기사에다가  건물 관리인 비서와   식당 아줌마들까지  80 명이 넘고,   그것을   모두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한다고  한다.      박 근 혜는   재임 중,   단  일원의  국고도   부정하게  쓰지  않은   청렴한  사람을  어 거지로   육법전서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요상한  법률까지  조작해서   역적 특검  박영수가  30 년의  형까지  때린 놈들이다.       만약에   박 근 혜처럼  법을  적용한다면  김대중   김영삼  노 무현이는  부관참시[剖棺斬屍] 해야  할 것이고,   문재인과  김정숙은  박 근 혜  최 서원과  같은  죄명으로  판결한다면,  징역을  오백년  이상  살리고   감옥에서  죽어도 그  시신이  500 년  이후에   밖 앗 세상에   나오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 영 삼이와  김 대중이가  합작해서  일으킨  아이엠에프  당시  구조자금  400 조  중에  1 백조가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그 돈들은   아이엠에프로  국가 부도난  기업을  살리기  위해서  국채로  발급한 돈이  일백조가  오리무중이란  뜻은  바로  종 북 주사파들이  북한  김정일 정권에  올려 보내고  빨 지산 후예들이  나누어  먹은  것일 것이다.       노무현 정권 당시에  바다얘기로  힘없는 서민들의  돈을  수십조를  갈취했고   박지원과  김무성이가  연류된  부산  저축 은행의  부정 대출  7 조원과  수많은 금융사기  범죄와,  옵 티 머 스와   지능적  사기꾼   권도형의  가상화폐  78 조가  모두  어디로 흘러들어  갔단 말인가 ?       어리석은  우파보수들은   집권하면서  알 뜰  살뜰히  나라  곳간을 채워 두었지만,  빨 지산  후손들이  집권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좌 빨 20 년  정권 들어서  엄청난  금융비리가  터져 나와도   저들은  모두  우파  보수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 때문이란다.        윤 석 열 대통령은  금융부정과  가상화폐의  출처만  정확히 밝히면  국가의  모든  국체를  다 갚고도  남을  것이다.      윤 석 열  정권의   종 북  좌파정권에 대한  적폐 척결의  결심을   믿어본다. -- 안동 촌노 --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5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