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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투이스라엘

[스크랩] 마을로 간 체제전쟁,3491개의 읍면동이 위험하다

이희천교수님은 20년을 국정원근무했으며 고위직으로 은퇴하여,

21.1/29더불당이 발의한 주민자치기본법안의 위험성을 책으로,강의로 알려 법안통과를 막았습니다

주민자치기본법이 통과되면 대한민국은 헌법이 바뀌는 것과 같은,자유민주체제가 파괴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교회는 무너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 내용이 모든 주민은 성별,신념,종교,인종,세대,지역,학력,등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주민자치회는 대통령,국회의원보다 더 막강한 권한이 부여되어 국가는 공산화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다행이 법안통과는 막았지만 현재 3491개의 마을공동체가 설립되어 법안대신 동일한 내용의 조례가 시행되는곳도 많이 있어
이대로가면 가짜주민에의해 마을이 장악되고 교회가 무너지고
국가도 무너지는,동성애차별금지보다 100배나 위험하다고 합니다


https://youtu.be/rkz-X72We4Y
 

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kdj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