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13:40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423 특수본 514명으로 증원…총경급 대변인 임명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1개팀 등 13명 추가 투입 지난달 29일 밤 15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사고가 단순 압사사고가 아니라, 조직적인 '테러'라는 의혹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고를 분석하고 있는 경찰의 결과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직접 찍은 영상을 토대로 분석한 자료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누군가 손을 들어 수신호를 하고, 이를 받아 뒤쪽에 전달해 주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특정 시점에 갑자기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한꺼번에 앞사람을 밀어부쳐 앞쪽의 사람들이 쏠리도록 만드는 장면도 나온다는 것이다. 영상을 본 많은 시민들은 "다수의 인원이 동원되어 조직적으로 사고를 유발했다"는 의혹을 감추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섣불리 단순 압사사고로 규정하지 말라는 얘기다. (후략)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
'자유게시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희 여사와 정수기의 놀라운 차이점 (0) | 2022.11.14 |
---|---|
용선서 정보계장 숨진채 발견------>용선사 정보과 직원 23명은 모든걸 알고 있다 (0) | 2022.11.12 |
윤대통령 오늘 극대노 발언 (0) | 2022.11.08 |
희생자들 신발과 길바닥에 묻은 기름성분 분석해 아보카도 기름 확인하라 (0) | 2022.11.08 |
[스크랩] 백신접종 이후. (0) | 202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