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스크랩] 터키에 내려진 하나님의 진노에 우리 선교사들도 떼죽음을 당했다 --

땅이 물결치는 바다처럼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엄청난 지진과 갈라진 아스팔트가 모세시대때 광야에서 땅이 갈라져 하나님의 명령에 반역한 사람들을 삼킨 장면이 떠오른다 ㅠㅠㅠ
(전달합니다) 튀르키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고난중에 있는 가정과 개인 그리고 국가에 주님의 위로가..
* 한국 전쟁때 생명을 바쳐주었던 튀르키에가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주앞에 국가적으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도록...


튀르키예 (터키) 시리아 지진으로 인해 한인 선교사님들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 일가족이 사망한 이국희 선교사님 가정. 가지엔테프 거주 사역
2. 이용자 선교사 아드님 사망, 남편선교사 실종중
3. 김미자 선교사님은 교회 성도 22명과 일가족 5명 모두 못찾고 있습니다.
4. 원규현 선교사 자녀두명. 요한17세 요셉19세
모두 튀르키예 국적으로 사역하시고
오랫동안 너무 사역 잘하시는 가지엔테프지역
선교사님들이 집과 사역 터전을 잃고 어둠에 갇혀 계십니다
튀르키예 가지엔테프 지역 선교사님들이 건물 잔해에 깔린 가족을 찾는것과 귀국하시거나
거주지를 얻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미 이상징후를 느낀 외국 몇몇 대사관 가족들은 본국으로 철수하며 위험을
알렸으나 아무도 믿지도 듣지도 않았다한다
그 지진의 불의 고리가 더 큰 가스층을 품고 주위를 맴돌고 있다는 외국 전문가
들의 말에 의하면 다음 타켓은 터키에서 제일 큰 도시 '이스탄불'이 될 확률이
높다고 경고 하고 있는중이다
우리 대한민국과 형제국가기에 더 마음이 아프며 있지도않는 알라신을 속
히 버리고 여호와하나님께 나아 오기를 간절히 소망 할 따름이다
이 최무길이가 하나 알고있는 진실은 예전에 터키국도 몇번 다녀 본 결과 우리
와는 전혀 다른 사회성과 윤리 도덕관이 문제 였다
90이 다된 늙은이가 돈만 있으면 10대 이하의 여아도 첩으로 삼을수 있으며 우리
가 상상도 못하는 그 '터키탕' 이라는 장소도 외부적으로 몇몇 그나마 형식상의
사우나 정도로 되 있긴 하지만 그 속을 알고보면 소돔과 고모라속에 있었던 범죄
를 연상케 할 만큼 글로나 말로써는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였다
그것은 일부분에 불과 할 뿐 
그 내면엔 하나님을 분노케 만드는 온갖 범죄가 성행되고 있는데도 이슬람 문명과
율법하에서는 그게 도리어 저들만의 엔조이가 되다보니 서로가 눈만 감으면 아무
일도 없었듯이 그냥 지나간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벌을 내릴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난 어느 일본의 지인에게 말을
한 적도 있었다  그는 나와 친했던 파트너 중 한명이었다
현 우리나라에서 보이지않게 일으나는 온갖 더러운 범죄는 그기에 비하면 선비급'
이라 할 만큼 아주 저질 스러운 말 그데로 소돔과 고모라 였으니 하나님의 진노에
어만 우리 선교사 가족들까지 순교하게 되었던 것이다
기독교인 0.02% ~
여진으로 5.2의 지진이 한번 더 밀어올려 그나마 덜 부서진 잔해들까지 완전히 쑥
대밭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이젠 깔려있는 인원 중엔 산 생명이 그의 없을 것이다
그걸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않히기엔 역부족이다
이제 지진대는 종말을 맞아 알수없는 불특정 지대로 옮겨다니며 땅숙 마그마는 어
디에서 또 대분출을 할지는 오로지 하나님만 알고 계시리라
그러니 모두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샬롬.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킬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