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
민노총·통진당 수백 차례 방북, 간첩 활동과 관련 없나 민주노총이 2003년 이후 단체 명의로 북한을 114차례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내란 선동 혐의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인사들은 101회나 방북했다. 금강산이나 개성공단이 아닌 대부분 평양 방문이었다. 민노총은 전·현직 간부들이 북한 지령에 따라 반국가·이적 활동을 벌인 간첩 협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런 간첩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빈번했던 방북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민노총과 통진당 인사들의 방북은 주로 노무현·문재인 정부 때 집중됐다 민노총은 노 정부 시절 87회, 문 정부 때 5회 북한을 다녀왔다. 통진당 방북도 노 정부 때 집중됐다. ‘남북 노동자 통일 대회’ ‘6·15 남북공동선언 연대 모임’ ‘남북 축구 대회’ 등 명목이었다. 전세기까지 동원한 방북이 많았다. 하지만 이들의 북한 행적은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2015년 10월 28일 김포공항에서 북한 평양으로 가는 전세기를 타기 위해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 조선일보DB > 민노총 전·현직 간부 4명은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청와대 등 주요 기관에 대한 송전선망 체계를 입수해 마비시키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북한에서 반미·반정부 시위 지침을 받고 핼러윈 참사 땐 ‘퇴진이 추모다’ 등 시위 구호까지 전달받았다. 핵심인 민노총 조직국장은 개인 자격으로만 3차례 방북했다. 민노총 단체 방북 때도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는 이후 100여 차례 북한과 접촉해 대남 지령문과 보고문을 주고받으며 활동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평택·오산 기지 등에 접근해 활주로, 탄약고, 미군 정찰기, 패트리엇 포대 등을 촬영해 북한에 보고했다. 그 역시 수차례 방북 때 북에 포섭됐을 가능성이 있다. 통진당을 이끈 이석기 전 의원은 2005년 등 두 차례 방북했다. 당시 이 전 의원은 민혁당 사건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뒤 가석방 상태였다. 국가보안법 사범이 형기 중에 북한을 방문하도록 노무현 정부가 허가한 것이다. 이런 무차별 방북이 통진당의 세력 확장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좌파 정당과 단체, 노조의 일부 인사들은 북한에서 한편처럼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는 이들이 방북 때 누구를 접촉하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실상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북 주민 접촉 신고를 하지 않아도 과태료는커녕 서면 경고뿐이다. 민노총을 비롯해 창원·진주·제주 등 전국에 지하 간첩 조직이 판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100자평] Hope 간첩이 단기간에 교육받고 지령을 수령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텐데... 얼마나 비밀리에 사상과 이념을 배우고 익혀 저런 평양방문을 대놓고 수백차려 다녀왔을까??? 좌파정권의 비호와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한 간첩질이다..... 주사파전대협의 사상교육이 이렇게 나라를 붉게 물들었다.... 국회와 사법부 군까지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구나.... 모조리 박멸 궤멸시키자. 무수옹 노조는 허가받은 간첩 양성소였구나! 따중이-무영이- 죄인 라인을 전수조사하라! 나이까지 속여 금강산에 가서 생모 만난 죄인이 일국의 대통령을 하다니! 이제라도 법치를 살리자. 모조리 소탕해야! cwcwleelee ㅁㅈㅇ 정부의이북관계 문제가 허구였는데 거기에 민노총같은 동조자들과 통진당같은 애들의공조로 나라가 붉게물들었군 색출하여 합당한 벌을 내려야!!! CS06 죄파집권간 종북단체 하고싶은대로 해서 온 나라가 붉으죽죽해 졌네. 저자들 정리하지 않으면 남한이 북에 접수 되겠다. 국가 존위차원에서 강력히 색출 처벌하라. 참고인 완전히 해방 공간으로 돌아가고 있군! 참 걱정되네! pd5 민주라는 이름이 들어간 단체는 거의 다 간첩집단이라고 보면 맞는다. 밥좀도 나라에 간첩이 우글거리는데 안 잡나 못 잡나? 간첩 소탕으로 국익 증진하고 나라 기강 바로 세울 때다. 길따라구름따라 나라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문재인을 엄벌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헤이 간첩 색출하여 엄절에 처하고, 나라 제대로 지켜라. 국보법! 산천어 노무현 놈도 문재인 놈과 별로 다르지 않네. 예안이 민노총은 통진당의 하수인이다. 즉 과거의 남로당의 뿌리를 둔 통진당의 하수인 민노총이다. 그러므로 그 씨앗을 거두어야 한다 나의 사견이다 무무무 당연 간첩활동이지 !!! 북괴의 지시까지 받았는데 .... 무슨 ~~~ 산티아고가는 길 미인계 포르노 찍혀서.. 고정간첩 역할을 안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전부 고정간첩이라고 봐야 한다. 육군병장 민노총은 노조가 아니라 이적단체다! 통진당과 민노총은 북한 간첩의 숙주 역할을 하는 구나! 부자 북한에 갔다 와도 처벌을 안받는가 봅니다. 자유대한 민국 국가에서 저 공산주의 국가, 우리 나라의 주적인 북한을 왕래해도 처벌이 없다? 참 기가 막힙니다. The Best 그래놓고 분신? 했나? 당했나? 간첩을 안잡나? 못잡나? 사설만봐도 모조리 간첩인데.. 간첩도 인권타령인가? 시간 계속 보내면 또 죽고 관들고 행진하고 추모회한다 난리치고.. 하도 봐와서 줄거리 쭉 나온다.. 미스티29 갸들이 북한에 쌀이나 약 주려고 갔겠나. 죄다 간첩질한 거 보고하러 간거지. 해결사 기쁨조 향응 받고 돈받고 영웅 칭호 듣었으니 당연히 긴첩질 했을 것이다. 구름에 달이 왜 없겠는가. 누가 간첩질을 하는 놈이 간첩질한다고 공고를 하고 하더냐 산곡인 이북 좋아서 못사는 인간들 전부 이북으로 보냅쇼. 왜 남한에 앉아서 사회불안 부추기고 있나. 마음의 고향 이념의 성지 평양으로 가라우! 누가 말려. 와이 버러지 같은 것들~~ 望나루 민노총 전교조등 체제전복 좌불괴이 무리들을 박멸하지 않고는 나라발전과 평온은 없다. 전쟁을 선포해 완전 제거해라 만사제처 놓고~ 태즈먼 정부에 허가 없이 정은이에게 갖다 왔다면 당연히 구속 수사하여야 하는 것 아닌가? 왜 머뭇거리나 다 잡아 조사하고 위법에 대해선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
출처: 상운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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