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비운 전철 밟는 윤 대통령
윤 대통령은 지금 전두환 대통령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 빛나는 업적은 국민에 소통되지 않고 오로지 야당의 음모론만 먹혀들어 선한 양이 늑대로 인식됐던 것이다. 윤 대통령도 이와 빼닮은 길을 걷고 있다. 검찰공화국, 검찰대통령, 일사불란 독재, 원맨 플레이, 이런 이미지들이 윤 대통령을 칭칭 휘감고 있다. 통신참모가 없는 지휘관 윤통이 당할 운명은 전두환 대통령의 비운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전두환 대통령이 억울하게 망가진 이유 역시 통신참모의 부재 때문이었다. 대책이 시급한 것이다. 2023.4.25.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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