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문재인, 천조원 가치 안보정보 북한과 중국에 넘겨, 국민들 해킹과 보이스피싱 피해막심

https://www.ilbe.com/view/11492433328#rs -문재인 집권때 대북송금 주역으로 복역까지 했던 박지원을 사이버보안의 총책임자인 국정원장으로 임명한 이후, 북한 해커들이 한국의 원자력, 방위산업정보들을 마구 빼갔음. -국회정보위 소속 하태경 국회의원에 의하면,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고급정보들이 해킹되어 북한 정보총국 산하 해킹조직인 김수키의 해킹서버로 전송되었고, 이 과정에 문재인의 외교안보 멘토인 문정인의 이메일 아이디가 이용되었다고 밝혀. -문정인은 지난번에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보다 중국의 핵우산에 들어가자고 제안했던 친북 친중 인사인데… 남한은 탈원전정책으로 나중에 핵무기조차 개발 못하게 교묘하게 다 망가뜨리고 수십년간 쌓아온 남한의 핵정보는 북한에 바쳐서 남한 국민들 죽이는 북한 핵무기 개발에 이용하게 도와주다니… -그리고 문재인 정권기간 동안에 북한 해커들이 방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해킹해 최신 전투기 제조기술정보들을 빼갔다고 기사 뜸 -주사파출신 이인영 당시 통일부장관이 강력히 주장하여 지원했던 시민단체간부는 안보기술 북한공작원에 전달하다 간첩혐의로 체포된 것도 수상하고 -또다른 주사파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던 임종석은 김정은위해 북한영상 저작권료 걷어 북한에 주려다가, 법원이 강제노역했던 국군포로들에게 배상금으로 주라고 판결하자 거부했고 -하태경 국회의원실에 의하면, 북한이 문재인 집권기간 중인 2019년과 2020년에 3,500억원 어치의 가상화폐를 훔쳐갔다고 밝혀 -나라를 지켜야 할 직위의 자들이 직무유기죄에서 더 나아가 이적죄까지 저지르다니...평생 데모나 하던 이인영, 임종석은 무슨 돈이 있어서 자식들은 다 호화 해외유학을 보냈는지… 뇌물,혈세,공작금 아니면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