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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글)

대한민국 도서관이 위험하다

https://www.ilbe.com/view/11498765050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모든 경남의 도서관을 좌경화시켰다.


박종훈은 좌익입니다. 박종훈의 말을 들어봅시다.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을 때,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마치 국상이 난 듯이 울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 박종훈은 ) 고등학교 때 우리 반에 이성철이라는 친구와 둘이 숨어서 
‘이제 독재자가 죽었으니 민주주의가 되겠다’며 기뻐했어요 . 
( 설명  = 민주주의가  된 것이 아니고 종북좌파의 나라가 되었다.  )

경남 도의원 중에 여영국 의원은 홍준표 경남도지사 퇴진 운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홍준표 씨가 도지사 업무는 잘 처리하셨는데 ,  여영국은 반골이고 여영국과 친한 사람이 박종훈입니다. 

지금 경남 도서관 전체가 좌경화 되어서 우익에게 유리한 책은 숨기고 좌익 책은 잘 진열 됩니다. 
마산 도서관 통합검색에 들어가서  < 5.18 분석 최종보고서 > 검색하면 ?
< 검색결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런 글자가  뜹니다.  시민들에게 그 책을 숨기는 것입니다. 
도서관 진열장( 서고 )에는 분명히 그 책이 있는데도 ?


경남의 모든 도서관이 다 이렇습니다. 
5.18 관련책만 아니라 다른 우익 책도 숨깁니다.  
하지만  좌익 문재인의 책 < 대한민국이 묻는다 > 검색하면 검색이 되고 화면에 그 책이 뜹니다. 

박종훈은 좌익 단체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지낸 적이 있고 
또 좌익 단체 경남민언련 공동대표를 지냈으면 
2018년에는 경남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서  요즘 문제가 되는 교권추락에  기여했습니다. 

전교조 출신 박종훈은  2014년 교육감에 당선 되었고 2018년 , 2022년 연달아 당선 되었습니다. 
경남의 우익은 반성해야.  종북좌파 박종훈을 몰아내자. 

2015년에는 ( 박근혜 대통령 재임기간 )  박종훈이가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