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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글)

보건소에서 코로나 예방주사를 또 권유하다.

https://www.ilbe.com/view/11511044765




어제 또 마산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했다.  전화로 안 맞아도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보건소가 부도덕하다,  
코로나 예방주사 맞고 사망자와 중환자가 엄청나게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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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에 비해 30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 중 피해 신청을 한 1,642건 중 보상이나 지원은 74건에 불과해,
정부 방침에 성실히 따른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000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피해 보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피해보상 신청 96,485건 중 불인정한 건수가 64,047건으로 71%를 차지했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이상 반응 신고율이 0.0014%인데 비해,
코로나19 이상 반응율은 0.42%로 300배가 높았다. 
코로나19 피해 보상 신청 중 사망 신고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다.

해설:

주사파 정권에서 대통령 선거로 행정부가 바뀌어졌지만 
여전히 행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정직하지 못하다. 
코로나 예방 백신 주사 맞고 죽은 사람이 2,598 명이다. 

행정부는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