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기 한반도

문재앙 정부시절, 청와대를 장악한 주사파 거물들

https://www.ilbe.com/view/11519206410




(분노) 586좌빨 이인영 지시로 혈세지원받던 시민단체간부 간첩혐의 구속


-문재인정권에서 통일부의 지원금을 받아오던 시민단체의 간부가 북한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국내의 다량의 기밀군사정보를 북한에 보낸 혐의로 구속원래 이렇게 군사기밀정보가 넘어가면 부대방어시설무기도 무용지물이 되거나 다시 배치하는데 수천억원의 혈세가 들어감.
 
-이미 이전 국정감사에서 북한정권을 찬양하는  시민단체의 이적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전대협의장 출신의 대표적 586좌빨인 이인영이 통일부장관으로서 강력히 주장하여 계속 국민의 혈세를  간첩단체에 지원했음이인영은 통일부장관 지명관련 청문회에서도 주사파전향여부를 묻는 국회의원 질의에  화를 내며 끝내 답변 거부했었음.
 
-이인영 통일부장관임종석 전대통령비서실장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친북 친중분자들을 문재인이 최고급 안보 고위직에 임명했으니 수조원 가치의 우리나라 최고급 기밀들이 김정은과 시진핑에게 넘어갔을텐데…
 
-주사파출신 이인영은  자식은  비싸다는 스위스로 유학보내고전대협의장출신으로 임수경을 평양에 보냈던 임종석은  딸을  비싸다는 시카고의 예술대학에 보내고  딸은 명품 옷입고 나이트클럽 가서 찍은 사진도 있고문정인 자식도 미국에서 공부하고...일해서   경력도 없이 데모만 하던 것들이 혈세를 뒤로 챙기던가 공작금을 받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비싼 해외유학을  보낼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