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turalnews.com/2024-03-03-la-nyc-suffer-homelessness-immigration-crises-collide.html
Large cities like Los Angeles and New York SUFFER as homelessness and illegal immigration crises collide 03/03/2024 // Ava Grace // 2.4K Views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같은 대도시는 노숙자와 불법 이민 위기가 충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4/03/03 // Ava Grace // 조회수 2.4K 프랭클린 애비뉴에서 발생한 화재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사는 한 할리우드 주민은 "연료 타는 냄새,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해당 화재는 로스앤젤레스 시장 캐런 배스(Karen Bass)가 노숙자들을 보도에서 주택으로 옮기기 위해 만든 계획인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의 첫 번째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야영지 작전 이후 2022년에 처음으로 Inside Safe의 표적이 된 거리(Cahuenga Boulevard, Wilcox Avenue 및 Franklin의 일부)에 다시 사람이 거주했습니다. 연례 노숙자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도시에는 노숙자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미국 전체 노숙자 인구의 거의 25%가 뉴욕시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노숙자는 12% 이상 증가해 653,104명에 이르렀습니다. 미국 도시계획개발부(U.S.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Development)는 이 숫자는 연방정부가 2007년 총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급격한 증가와 가장 큰 무주택 인구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무주택 주민들은 아파트 건물 옆, 중앙분리대 및 101번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가는 카후엔가(Cahuenga) 보도에 텐트, 방수포 및 기타 구조물을 설치했습니다. (관련: NBC 뉴스: LA 학생들의 노숙 생활을 비난하는 인플레이션과 불법 행위.) 이 지역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노숙자 야영지에서 최소 4번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들 중 일부는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한밤중에 비명을 지르는 일, 보도와 문간에 버려진 인간 배설물, 야외에서 마약을 사용하는 일, 폭력의 위협과도 싸워야 했다고 말합니다. Inside Safe가 목표로 삼은 Cahuenga 지역에는 15개의 텐트 또는 텐트와 유사한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Bass는 Inside Safe가 방문한 다른 많은 장소보다 이 동네가 더 도전적이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Bass는 “범죄 요소가 있거나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그에 따라 이를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사건에 아직 LAPD를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조사 중이며 성매매와 마약 밀매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Bass는 노숙자 캠프에 봉사 활동가 및 기타 전문가를 파견하여 집이 없는 주민들을 영구 주택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목표로 모텔 객실, 호텔 객실 및 기타 유형의 임시 주택을 모두 자발적으로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Inside Safe가 33개의 야영지를 모두 제거하고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야영지는 계속 성장했습니다. Bass의 취임 첫해에 약 2,000명의 사람들이 Inside Safe in Bass를 통해 거리에서 임시 주택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 따라 수용된 수백 명만이 영구 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덴버는 불법 이민자들을 위해 호텔을 임대하고 그곳에 사는 미국인을 쫓아냈다. 보호소에 거주하지 않는 노숙자 인구와 보호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경을 넘는 불법 이민자의 기록적인 숫자와 일치합니다. 최근 국토안보부는 2023년 12월이 불법 입국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미국 불법 이민 중 가장 비참한 해를 마감했다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2024 회계연도의 첫 3개월 동안 미국 국경에서 거의 100만 명의 불법 외국인을 만났습니다. 이 수치에는 입국했지만 법 집행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진 수천 명의 "도주자"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9news.com에 따르면 오로라의 한 호텔에서 몇 달 동안 살고 있던 사람들은 덴버 시가 불법자들을 위해 모든 방을 사들인 후 거리로 쫓겨났다고 말했습니다. 오로라의 퀄리티 인(Quality Inn)에 살았던 조 소스다(Joe Sauceda)는 "우리 가족은 며칠 동안 차에서 잠을 잤다"고 말했다. 덴버가 이민자들을 위해 호텔을 임대했을 때 호텔은 소세다 같은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이제 그는 파트너와 개와 함께 97년형 링컨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전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소스다가 말했다. "왜 그들은 이곳에 살면서 오로라 시민인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보다 우선시하는 걸까요? 그들은 왜 다른 사람들을 여기로 데려오려고 우리를 밀어내는 걸까요?" 이와 같은 더 많은 이야기를 보려면 HomelessAgenda.com 및 Migrants.news를 방문하세요. 불법자들이 일반 미국 시민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
출처: THANK YOU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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