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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마음인데 마귀는 돈, 명예, 성공을 중요시 여기게 하는데 마음을 누가 점령하느냐에 따라 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나라 같으면 전쟁 시에 수도 행정부나, 군사 요충지나, 주요 통신시설들을 폭파하듯이 마귀는 우리 마음을 공격해요. 사단이 가룟 유다에게 예수 팔 생각을 넣었듯이 마음이 전쟁터인데 교인들이 마음 지키는 것을 잘 못하고 성질내고 싶으면 성질내고, 비루한 농담, 험담, 비난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맘대로 해버리는데 잠16:32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했는데 이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예요! 교도소에 들어간 사람들이 참으면 싸울 필요가 없는데 다 마음을 못 지켜 고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예배 이후 시간에도 마음을 지키고 있으십니까? 교회에서는 천사인데 문제는 나가면서도 할 수 있느냐이다. 2 성도들이 왜 신앙생활을 하면서 변화가 안 되는고 하니 성공, 출세,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것에서 마음을 못 지키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육신의, 안목의, 이생의 자랑을 늘 쏟아 붓거든요!! 옛날 전쟁 때는 성을 점령할 때 성이 높으니 사다리타고 올라가면 밀어버리니 희생이 많아서 희생을 적게 하려고 앞이 뾰족한 전봇대보다 몇 배 큰 나무를 수레에 실어 성문을 쾅쾅 부딪쳐 성문을 부숴버리듯이 "마음을 못 지키면 마치 성문을 열어놓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럼 적군이 들어와 버리죠." 그래서 마음이 뚫리면 다 뺏기는 것이기에 마귀는 그토록 여러분 마음을 뚫으려 하고, 공격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밖에 계십니까? 성도들이 말씀 들을 때는 안에 계시는 것 같은데 끝나고도 주님이 안에 계시느냐? 그걸 어떻게 알까? 늘 예수님 생각이 나고, 늘 천국생각이 나고, 오늘 들은 말씀이 생각나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한다는 것은 마음에 주님이 계시니까 그런 거예요. 3 그런 영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은 여러분 마음이 살아있고 누구한테 안 뺏겼다는 것이며 성령님이 주인노릇하며 장악하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 여러분 마음에 누굴 모시겠느냐? 이니 예수님이 늘 내안에 계시도록 하세요." 영적으로 구원 받았어도 성화가 마음에서 이루어지는데 이게 안 되니까 신앙에 실패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늘 성질을 내는데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잠23:7) 말씀이 있듯이 마음이 곧 그 사람인 거예요. 마음을 더 새롭게 하는 것은 수도사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기, 질투, 미워하면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지 크리스천이 아니 예요. 마음이 더러워지면 끝나는 거예요 어쩌든지 늘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세요. 이것이 여러분 마음을 계속 아름답게 가꾸는 거예요. 아멘!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16:32) 조호남 목사 24. 6. 5 수요 밤 말씀 중 https://cafe.naver.com/bokmchurch/59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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