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7일은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이스라엘인 1천 2백여명이 살해 당하면서 촉발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로 부터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가자에서 4만 1쳔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1만 1천여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9만 6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가자지역은 황폐된 생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레바논에서도 벌써 1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러자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전 세계에서는 전쟁을 당장 멈추라는 거센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지지세력과 이스라엘 지지세력의 충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어제 이스라엘의 남부에서는 또 다시 테러사태가 발생하여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은 더욱 이란에 대한 폭격을 강하게 밀어부칠 태세이고, 핵시설이나 석유시설이 폭격 당하면, 전 세계의 경제가 폭망하는 가운데, 유대인들을 향한 증오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 될 전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cuZ9FUAzO4 이란은 오늘 민간 항공기의 운항을 중지 시키는 등 대비하고 있는데, 채리티 자매의 카운트를 서기력으로 이번 10월에 적용 할 경우, 7일이나 8일이 되고, 유대력의 티쉬리월을 적용하면 9일이나 10일이 되며, 수년전 인도네시아의 소녀 캐써린(Catherine)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0/10일에 재앙이 세상에 임한다고 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일전의 글에서 속죄절(Yom Kippur)이 각자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느냐 못되느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지는 날인 만큼, 이 날의 10/12일을 일단 지내놓고 그 다음 날인 10/13일 심판이 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드렸지요, 10/13일은 10/2일날 나타났던 금환식으로 부터 심판을 의미하는 11일이 되고, 13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수이며, 작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1973년 속죄절 전쟁으로 부터 50년이 되는 날의 그 다음 날 터졌던 것입니다. 50 은 희년의 해방과 자유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방금 올라온 아래의 메시지에 의하면, 자신이 작년 10/14일을 받았었고, 또 Benjamin Faircloth 목사님의 아래 두번째 동영상에 의거(1시간 20초-1시간 1분 15초), 이스라엘군과 미 정보부 및 다른 정보원을 통해 이스라엘이 10월 중 유대교의 중요한 한 날에 이란을 공격함으로써 핵전쟁의 3차대전이 촉발 될 것으로 들었다는 것이고, 아마도 속죄절로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Benjamin Faircloth 목사님은 12년전 교회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었다는 것입니다. "When Israel attacks Iran, God would shut off the financial valve to America, and that it would be blamed on the Jews and to Christian church that supports the Jews"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 할 때 하나님이 미국으로의 재정적 밸브를 차단 시킬 것이며, 이로인해 유대인들과 유대인들을 지지하는 크리스찬 교회가 비난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 파탄이 발생하면, 바이든은 사퇴하게 되고,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직에 오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1933년 윌리암 브랜햄 목사님의 예언이 적중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부터 10/14일까지는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w13tDFJrI https://www.youtube.com/watch?v=PFuVGGXUqX0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네탄야후가 무기공급 중단을 촉구한 마크롱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 라고 경고 & 트럼프는 이란 핵시설 폭격 찬성 & 10/7일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32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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