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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글)

666플랫폼 씨비디씨에 환장할 교인들 (Feat. 두사부일체 영화주제)

 
대부분 근대 출판된 성경과 주석을 토대로
짐승의 표를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로 풀이합니다.

짐승의 표 자체에 대한 해석은 제외되고
짐승의 정체를 '게마트리아' 암호디코딩 방식으로 풀이합니다.
결국 짐승의 표에 대한 실체는
영적 상징 비유풀이로 해석되거나 제외됩니다.
왜냐하면 근대에 출판된 성경에 그렇게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게마트리아 암호해독 방법에 대해
알기쉽게 그려진 요한계시록 만화를 읽어보세요.

나노테크놀로지와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문명이 없었던
아주 오래된 로마시대 과거시점으로 해석을 하다보니
RFID칩, NFC칩, mRNA백신,
CBDC 빅브라더시스템에 대해
언급조차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번역은 엉터리 해석을 초래했습니다.

아래 요한계시록 해설서들을 보시면
상기 요한계시록 만화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근대 출판된 성경번역본에 따른
요한계시록 주석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요한계시록은 로마시대 역사서가 아닙니다.
현실에 등장하고 있는 뉴스들을
수 십여년前에 출판된 해설서는
제대로 분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에 등장하고 있는 표에 대한 실체에 대해
오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안식교는 짐승의 표를 교황권, 안식일위반으로만 해석하기 때문에
안식교를 추앙하는 교인들은 뱀신을 영접했고
장차 흉악한 디지털화폐 씨비디씨를 수용하게 될 것 같아보입니다. 


두사부일체 영화주제는
잘못된 조직에 들어가면 조직에서 탈출하기 힘들며,
오야붕을 모셔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결국 바른 해석을 하지 못하면
짐승의 표를 몸에 받고 꺼지지 않는 불꽃에 들어갈 운명을 직시해야 합니다.

 

종말을 알리는 뉴스 헤드라인을 읽는
지혜와 분별을 주옵소서.

 

현재 대부분 대한민국 신학교에서
로마바티칸 無천년왕국설 설파하는 신학교수님의 생각과 다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666표)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PDF문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2352~2624페이지를 천천히 읽어주세요.

파일용량이 크기 때문에 성능이 낮은 컴퓨팅환경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느린 통신 속도로 다운로드가 원할하지 않을 경우
동네 PC방에서 열람해 주세요.
작은 화면크기의 스마트폰보다는
큰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읽는 것이 편합니다.

https://yeshuawin.files.wordpress.com/2022/06/departure.pdf

단축 URL주소
https://bit.ly/departure321

파일크기 1.03GB (1,106,760,377 바이트) 3097페이지

제가 수 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구집필한 이유는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것은 비극입니다.
타임라인상에 존재하는
여러 이벤트의 시간 간격은
확실하게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예언은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로우신 심판주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그분께서 세상 악을 척결하십니다.

세상이 점점 노아의 때처럼 타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오실지 알 수 없습니다.


🌑 🌒 🌓 🌔 🌕 🌖 🌗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는
특정 날짜와 시간 상관없이 항상 깨어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신랑 예수님께서 몇 년도 몇 월 몇 일 몇 시에 오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달력상에 존재하며, 어떤 날입니다.
그날에 대한 결정은 아버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휴거와 ⬇️지상 재림 일자는 모릅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느 날, 로열웨딩이 있으며,
성경에 예언된 사악한 자가 등장할 것입니다.
정확한 휴거 타이밍, 일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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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과 찬송과 감사와 존귀와 지혜와 주권은 만왕의 왕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호산나, 마란아타,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환희, 해피, 랩처, 낱쌀, 하르파조!

無名作家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