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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일과 11/22일자로 올라온 세 메시지들의 타이틀만 소개해 드리면, "A great wave of destruction is near" (파괴의 거대한 파도가 가깝다) "The time has come to warn the others that did not listen" (듣지 않았던 다른 이들에게 경고 할 시간이 왔다) "Muster" (집합) 입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great-wave-of-destruction-is-near-isaac-alvarado/ https://444prophecynews.com/the-time-has-come-abigail-permewan/ https://444prophecynews.com/muster-roxanne-v/ 저는 11/18일자로 Lloyd 형제가 받았던 "I have torn up this country's contracts" (나는 이 나라와의 계약들을 파기하였도다) 의 메시지를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들 중 가장 처음으로 맺었던 계약이 바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620년 11/11일에 맺었던 "The Mayflower Compact" (메이 플라워 서약) 으로서,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땅에 도착하면서 서명한 서약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서약 이후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첫 수확을 거둔 추수 잔치를 벌였던 것이며, 그 추수 잔치가 유래가 되어 추수감사절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지난 11/11일이 그 서약으로 부터 404년이 되는 날이었고,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인 것이며,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인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11/11일로 부터 오는 추수감사절인 11/28일 까지는 18일로서, 18 은 666 이 되는 수이며, 오마바의 이름이 18 문자로서,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이 나라와의 계약들을 파기하였도다" 의 메시지가 가장 우선적으로 오는 추수감사절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는 나무가지로 11 11 을 받은 여종이 계셨는데, 빼빼로 날이 지나가자 또 틀렸다고 낙심한 분들이 계셨겠지만, 그 중대한 날로 부터 18일 후를 의미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3Mf5a27gY 어제의 글에서도 쓴 바대로, 11/19일은 주의 깊게 지켜 본 날이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터 1천일이 되는 날이었고, 미국이 지원한 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이 러시아 영토로 발사되었으며, 영국이 지원한 스톰섀도 미사일 12발이 러시아 영토로 발사된 것으로서, 6+12 가 18 이 되고, 미국과 영국은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형제 국가인 것이며, 11/19일과 11/20일에 달은 고대 로마시대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던 Castor & Pollux 의 Gemini (쌍둥이좌)에 위치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이에 대응하는 핵 교리를 발표한 것이며, 따라서 11/19일은 인류가 루비콘 강을 건넌 날인 것이고, 11/19일로 부터 추수감사절까지는 10일로서, 10 은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키는 명절로서, 미국의 삼대 공휴일 중 하루에 핵 폭발이 일어나는 Vision 에서 어쩌면 추수감사절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고, 11/28일의 추수감사절은 목요일로서, 목요일을 받은 분이 있었는가 하면, 27 을 종료로 받은 형제도 있었고, 남아공의 올리비아 자매는 28 을 받았던 것입니다. 또한 추수감사절 다음 날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1년 중 최대 할인 행사를 하는 Black Friday(검은 금요일)로서, 탐욕과 광기를 대표하는 날인 것입니다. 11/28일과 11/29일의 달은 하현되는 형상으로서, 만일 <자정의 외침> 사태가 터질 경우, 첫신부는 3일 후 출산될 것인데, 12/1일-2일이 되며, 9번째 달이자 3번째 달인 Kislev 월의 월삭과 초하루가 되는 것이고, 골로새서 2장 16절-17절은 월삭의 중요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에 심판이 떨어질 경우, 아모스 8장 10절의 말씀이 응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마시고, 여전히 숨을 죽인채 대기하십시요.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닐과 같게 하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HL4uPfXzqTQ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w3B0u8zPfFg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79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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