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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윤대통령이 상식적으로 이해 될 수 없는 무리수를 두었고, 이로인해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는 등 매우 발 빠르게 사태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z7PKd48bdY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이 이 대혼돈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심판과 축복의 두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보기 원합니다. 1) 베드로전서 4장 17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 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은 개신교 사상 가장 최악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WCC 개최에 이어 지난 9/23일부터는 인천 송도에서 로잔대회의 배도가 행해졌으며, 사랑의 교회가 WEA 유치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데이비드 차 목사의 불륜과 헌금 횡령 및 김의식 총회장의 불륜으로 교계가 발칵 뒤집혀졌었는데, 지난 달에는 분당갈보리교회에서 교인들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교회가 마치 격투기장 같이 되었다는 YTN 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수많은 교회들이 강도의 굴혈이 되어버렸다고 이제는 세상도 다 아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를 만일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이실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심판은 필연적이며, 아마도 그 심판은 한국이 공산화되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북한에 의해 일정 기간 점령 당하는 참혹한 연단일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이번에 야기된 대혼돈은 그렇게 가는 수순이라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2) 이번 대혼돈의 사태로 야기되는 탄핵정국과 종북세력의 집권 조짐으로 하나님은 깊이 잠든 한국교회를 깨우치기 원하신다고 볼 수 있는데, 미미하나마 교회들이 이러다간 큰 일 나겠다며 깨어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육과 세상에 깊이 연합되어 있고, 재물들을 움켜쥐고 있어, 이를 다 내려놓고 떠나간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고 있으며, 기도하여 심판을 면해 보겠다는 심산입니다. 한국교회의 치명적인 오류는, 기도의 긍정적인 힘으로 밀어부치면, 마치 자판기 처럼 하나님의 뜻을 자기의 이기적인 뜻대로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이제 곧 세상은 마귀에게 허락되는 환란기로 들어가는 만큼, 다 내려 놓고, 주님의 방주 안으로 올인하여, 어서 이 세상을 탈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거기까지 가기는 어림없으며, 그래서 하나님은 더욱 강도 높은 사태들을 허락하여 이 세상에는 절대 소망이 없고 오직 탈츨만이 살 길임을 깨닫도록 몰아 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대추수를 거둘 빛의 전사들을 곧 배출 시킬 것입니다. 그런데 12/1일자로 제가 전해드린 Whitney Eslick Manuel 자매의 메시지에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이미 잘 나타나 있는 것이고, 3 대목만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고귀한 영혼들로 나의 아버지 집을 채우도록 아버지께 인도 할 수 있게 봉사되어진다면, 그 어떤 험악한 경고나 심판도 허용하리라" "나의 자비와 은혜가 나의 응징과 혼합되는 것이니라"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도록 나의 빛을 발하여라. 많은 자들이 달려오리라" 따라서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더욱 험악한 사태들이 이어서 발생 할 것인데, 우선은 12/7일 파리로 향하는 트럼프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고,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한 날로 부터 2년이 되는 12/13일도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12/10일과 12/11일을 전쟁 발발의 날로 받은 분도 있었음으로,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주님이 소책자 사역을 긴급히 시키심으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4_YGuPwj6I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91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