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다. 이런 우리들을 알자. 이런 우리들과 모든 면에서 유사한 사이비가 있으니 WCC.WEA.로마 카톨릭이 대표적이다. 저들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고 성경적인 용어들, 즉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복음, 구원 등을 언급하기에 표면적으로는 성경적인 교회와 다름없고 대부분이 같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 중에 함께 있고 속한 사람이라는 점이 저들이 지닌 문제의 핵심이고 본질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 함께 있지 않다는 말인가? 그렇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과 하나님과는 둘로 나누어져 있고 그 중간에는 사망 권세가 놓여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하나님께로 나아 갈수 있는가? 없다. 중간에 사망 권세가 길을 막고 있기에 누구도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인류는 죄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멸망한다. 그런 가운데 유대인들이 생각하기를,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의롭게 되면 하나님께로 나아 갈수 있지 않는가? 라는 것이었다. 율법을 지키는 의로운 행위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사망 권세를 지나서 하나님께로 나아 갈수 없다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다. 이에 대해 언급하자면 본 내용의 분량의 길어짐으로 생략한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인류 세상을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아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누구냐? 성경적인 교회이다. 성경적인 교회도 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고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여도 나아 갈수 없었다. 인류 세상과 하나님 사이 중간에 사망 권세가 놓여 있었기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나아 갈수 없었다. 그런데 성경적인 교회는 하나님께로 나아왔다. 이러한 성경적인 교회와 WCC.WEA.로마 카톨릭과의 비교하면 다음과 같이 다르다. 본 내용에서 말씀 드리고자 하는 내용의 요지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죽음의 인류 세상에 속해 있던 성경적인 교회가 어떻게 해서 사망권세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속하신 생명의 영역으로 장소를 옮겨 올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사람의 선한 마음이나 사람의 거룩한 행실이나 율법을 지켜 행한 의로움으로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희생 제물로 드려진 제사로 서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이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짐승을 잡아 죽여서 드리는 희생 제물을 드리는 제사로서 하나님께로 나아갔다. 그것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로서 예표이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죽음의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사망권세를 벗어나 죽음의 영역 세계에서 생명의 영역 세계로 장소를 옮겨와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었고 둘로 분리 되어 떨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하나가 된, 이러한 무리들이 성경적인 교회이다. 성경적인 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 제사 드려짐으로 해서 하나님께로 나아 올수 있는 영원한 길이 생겨났고 그 길을 따라 죽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아온 무리들이 성경적인 교회이다. 죽음의 인류 세상에 속하였던 성경적인 교회가 사망권세를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나아 올수 이었던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희생 제물로 드려진 제사로 인해서다. 이를 믿고 이를 중하게 여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리라. 다음 말씀을 자세히 보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10: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10: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10: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성경적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물로 드려진 제사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부터 사망 권세를 벗어나서 하나님의 나라 세계, 곧 생명의 세계로 장소를 옮겨와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이 같은 성경적인 교회와 유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WCC.WEA.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성경을 인용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은 양이 아닌 것이 양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이고 알곡이 아닌 것이 알곡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면서 성경적인 교회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 사이비교회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교회를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WCC.WEA.로마 카톨릭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특히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의 주동으로 2025년 10월에 WEA서울 총회 개최를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출범한 지금의 한국교회 상태는 미혹 당할 여지가 너무 큼으로 우리 자신 성경적인 교회로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잘 지켜야 하느니 하는 율법주의자들도 경계해야 하고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 열심히 바르게 해야 구원을 받느니 하는 등도 행위 구원 주장이기에 경계해야 한다. 그런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단번에 드려짐으로 비롯된 하나님께로 나아 올수 있는 영원한 구원의 길을 모르는 자의 비 성경적인 주장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희생 제물로 제사 드림으로 비롯된 구원의 길로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서 나아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이루고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심을 굳게 믿고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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