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계독재정부의 대통령에게 그 권세를 부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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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째 막후대권자의 셈법이 복잡해진 이유, 두 개의 시나리오 <이글은 2025년 1월14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정치마당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34&y=8 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 이 시대 가장 강력한 권력, 언론-방송-인터넷매체-영화-OTT 등 미디어의 영적 실체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놀랍게도 성경은 미디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독재정부의 선전 선동부,미디어를 뜻하는 몇구절을 소개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1-5)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다니엘 7장20절)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다니엘 11장36절)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짐승이 입을 벌려, 큰 말하는 입도 있고 ,비상한 말 등이 모두 미디어, 언론을 의미합니다. 또“그 뿔에는 눈도 있고” 는 감시기능과 인터넷,포탈,SNS 등을 규제,통제하는 권력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CCTV(closed-circuit television)폐쇄회로텔레비전,정보위성통신,스텔스기술....등등> 뿔은 권력 또는 대통령을 상징합니다. 짐승(Beast)은 적그리스도, 세계독재정부의 대통령을 의미합니다. 미국 대통령의 전용 의전 리무진 차 이름이 짐승(Beast)입니다. 검색해 보세요!!! 북한의 선전선동부가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찬양하며 주민들을 세뇌시키는 것같이 적그리스도도 미디어를 사용해 전 세계 국민들에게 자기를 재림메시아(예수)로 세뇌시키는 것이죠. 또 이 짐승(적그리스도)은 권세를 누군가로부터 받았다고 되어있네요. 용(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13:2) 용(사탄)이 짐승(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므로(계13:4)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계13:5) 또 다니엘서 8장24절에는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라고 되어 있네요. 누가 세계독재정부의 대통령에게 그 권세를 빌려줍니까? 바로 한국의 막후대권자입니다. 때로는 윤대통령에게 빌려주고 때로는 거대 야당에게 그 권세를 빌려주듯이... 대한민국을 남북통일시키고 세계초강대국으로 만들 수 있는 그 능력과 사명을 적그리스도를 만드는데 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갈라져서 암울해져가고 있는데... 고레스왕(에스라1장)이 이스라엘을 도와 포로에서 해방시켜주듯이 트럼프대통령이 일단 제2의 이스라엘 한국을 도와주는 것이 첫째 시나리오입니다. 다른 한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탄핵반대 군중들이 염려하는 윤대통령 원대복귀 실패후 야당 민주당에서 새대통령이 나와 김정은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민주사회에서 물론 북한같은 체제로 전환되지는 안되겠지만 현재 베트남같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혼합형 체제가 들어서는 독특한 체제입니다. 여기서도 트럼트대통령이 여전히 2018년 북미(北美)정상 싱가포르회담처럼 관여하겠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첨부> *공수처와 국방부, 경호처에 '尹 체포영장 집행 협조' 공문 발송(조선일보) *공수처, 국방부와 경호처에 '尹 체포영장 집행 협조' 공문 발송(연합뉴스) *경찰, 최상목 대행 체포 반대 뜻에도.“우리는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동아일보) *15일 尹체포 집행 유력..... 경찰 1000명 투입(조선일보,연합뉴스) 공수처와 경찰이 왜 무리한 주장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고 가짜뉴스는 분명 막후대권자의 개입입니다. 최 대통령권한대행의 중재안을 듣지않는 경찰은 어느 나라 경찰인가? 서부지원 판사 1명의 의견이 상급법원의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관8명, 대통령권한대행 모두의 의견을 압도하는가? 헌법재판소는 빨리 결론내고 상황을 종결시켜야합니다. 민생은 파탄나고 있는데 국회에서 내란특검이니 뭐도 필요없고 헌재에서 탄핵결론 빨리 내려지면 그것으로 끝나는데...... 왜 국민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까? 사고나면 누구 책임인가? 어제 유튜브의 한 탄핵반대집회(신의 한수)에서 재수생인 한 소녀가 탄핵찬성집회 참석을 고집한 이란성쌍둥이 나은이를 향해 “나은아”라고 부르며 걱정하며 설득하는 라이브영상을 보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재판을 보는 것같아 가슴아팠다. 갈라진 나라가 또한번 반반(半半)으로 갈라진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양대 집회의 지도자들은 적어도 철없는 초중고 학생들을 연단에 등장시켜 잘못된 이간질 정보를 주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의 정서가 비뚤어지게 형성될 수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