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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두 동영상을 올린 <Wackadoodle Samoan>의 Matt 형제는 자신이 잘 알고 지내는 Mille 자매에게 실제로 일어난 간증을 소개하면서, 숨 넘어갈듯 흥분하고 있습니다. Millie 자매는 휴거를 간절히 사모하는 신실하고도 신뢰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하며, 펜실바니아 외곽지역의 외딴 동네에서 자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희고 긴 머리를 한 남성이 창 밖을 지나오더니, 자신의 집 현관문을 녹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매가 문을 열었더니,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말은 전혀 없이, 자매의 눈을 들여다 보며, "Rapture is coming...Prepare your family!" (휴거가 오고 있으니 가족을 예비 시키십시요!) 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자매가 자택근무를 하는 집안과 창 밖 풍경 및 현관은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 0:45-2:05 사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Matt 형제가 2시간 후에 두번째 동영상을 이어서 올렸는데, 그 자매의 현관 문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자동으로 찍히게 되어 있고, 그 긴 흰머리의 분이 나타났던 정확한 시간의 화면을 찾아보니, 인물이 전혀 찍히지 않았고, 음성도 녹음되어 있지 않음을 그 자매가 알게 되어 추가로 영상을 보내 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정확한 시간에 아들이 차를 타고 외출하는 모습은 배경으로 찍혀 있는데, 그 인물은 찍혀 있지 않다는 것이며, 따라서 그 인물은 천사임이 틀림없다는 것이고, 성경의 여러 곳에 기록된 천사의 방문이 이번에 반복된 것으로 확신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얼마나 주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천사가 그렇게 직접 방문 할 정도면 급박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그 인물이 방문한 정확한 시간대의 화면은 두번째 동영상 1:48-4:00 에서 볼 수 있음으로 각자가 직접 들어가 보시고, 판단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MujqmHjG78I 트럼프가 미국역사상 가장 긴 대통령 의회 연설을 하면서, 장황하게 자화자찬의 허풍을 늘어 놓았는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공화당은 마치 종교집회 처럼 뜨겁게 환호한 반면, 민주당에서는 푯말 시위와 함께 야유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이루어내야 함에도, 오히러 더욱 분열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을 보면, 역시 그는 그 임무를 위해 딥스에 의해 쓰임 받고 있음이 더욱 극명해 집니다. 한편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을 중단 시키자 그만 백기를 든 젤렌스키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휴전 및 광물협상을 다시 하겠다고 굴복한 것이며, 며칠내로 휴전협상이 다시 재개될 전망이고. 이것이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가 가자를 날로 먹으려는 야심에 대해 아랍연맹이 특별정상회의를 소집하여 이에 대응하는 가자지구 재건 계획을 채택했는데, 트럼프가 즉각 이를 거부했으며, 이스라엘은 휴전연장이 불발 될 경우, 10일내에 교전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따라서 부림절에 전쟁이 터지는 것으로 초점이 모아지는 형국이지만, 일단은 7일전에 방주의 문이 먼저 닫힐 수 있는 가능성에도 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QSl49J0XI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NDrAvSxbTBE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288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