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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글)

[스크랩] 중국과 북한의 운명(?)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펌]

 

수년 전, 개인적으로 기도 중에 중국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한 번 손을 보실 것(?)이라는 내적 음성을 들은 바 있었다. 그리고 그 때는 구체적으로는 잘 몰랐었다. 어렴풋이나마 짐작 하는 정도였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와서 보면......그것이 무엇을 말씀하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잠언16:18 - "교만은 패망(멸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벧전5:7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삼상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 것이라"


중국 시 진핑 주석이 그렇게도 하나님을 대적하며 악한 짓을 하며 오만(교만)하게 굴더니 지금 무서운 심판(징벌과 재앙)을 받고 있음을 본다. 우한 폐렴(코로나 19)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금 중국 정부 발표가 아닌,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무려 400만 명이 감염이 되어있고 26만 명이 사망했으며, 1억의 인구가 격리 조치되어 있으며, 전 국민의 80% 이상이 감염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추정)


게다가 4,000억 마리의 메가톤급 아프리카 사막 메뚜기 떼가중국을 공습할 것이라고 한다. 동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국가를 초토화 시켰던 사막 메뚜기 떼가 중국 국경까지 접근해서 엎친데 덥친 격이 되었다고 한다. 이 메뚜기 떼는 급속도로 개체수를 늘리고 있으며 농지를 모두 갉아 먹어 식량 부족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은 중국의 세계 최대 규모(높이 185cm,길이 2.3km, 최대 저수량이 390억톤, 발전기 설비용량은 2250만 kw) 샨사 댐이 붕괴 전조 증상이 있고 지금  초 읽기에 들어 갔다고 한다.만약 이 댐이 붕괴되면 인근 4억명의 목숨이 위태롭다고 한다. 지난 해 7월 4일 왕웨이러 박사는 인터뷰에서 "댐의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붕괴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고 한다. 


샨사 댐이 설치된 장강(양쯔강)은 난징, 상하이를 지나 서해로 흐르고, 상하이 인근 해변에는 총 9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고 한다. 한국 원자력 안전 기술원에 따르면, 중국 원자력 발전소가 사고 발생 후 3일이면 서풍으로 한국 전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고 한다.


중국은 이래저래 이제 붕괴되며 이미 멸망의 길로 접어들은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가 없다.


지금 북한의 상황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2년 전, 기도 가운데 환상을 보여주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 지도가 나오고 38 이북에 하늘에서 두 개의 보따리가 내려오느 것을 보았다. '자세히 보아라'하시기에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그 보따리에 한개의 보따리에는 "전쟁", 또 한 개의 보따리에는 "붕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쓰여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들려오는 음성은 "이것은 너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선택과 결정은 달라질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지금 북한은 "코로나 19"(우한 폐렴) 전염병이 창궐하여 초비상 사태이며 또한 극심한 식량난 부족 현상으로 8월 붕괴설이 심심지 않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내부 상황 또한 역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심각하다고 전해진다. 강명도 TV 자유조선의 보도에 의하면, 지금 북한에 급성 폐렴(코로나 19)로 죽는 '급사자'(急死者)가 속출 하고 있다고 한다. 국경 마을 폐쇄, 장마당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은 상태, 중국에서 식료품과 쌀이 못 들어 오니까 상인들이 자기네 먹을 쌀과 식료품이 떨어지니까 못 나온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굶어서 죽는 사람, 병으로 죽는 사람, 영양 실조로 죽는 사람이 엄청나다고 한다. 최근에만 하루에 병원에서 여덟 명이 죽었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지않는 사람은 "국가 반역자"라는 딱지를 붙인 다는데 마스크가 없어서 의사들이 이불에 들어 가는 이불 솜을 가지고 코를 막고 환자들을 진찰 진료하며 돌보고 있다고 한다. 모든 마을을 폐쇄(봉쇄)하다 보니 주민들이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하니...... 앞으로 어떻게 돠겠는가?


그런가하면 지방 관리들이 더 이상 중앙의 지시를 안 듣는다고 한다.(안 먹힘) 게다가 보안원, 보위부원들 마져도 마약이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사회가 되었다고 한다. 말 그대로 북한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김 정은이도 위기에 직면, 결국 코로나 19로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저 두(중국, 북한) 나라가 무너진다면...... 과연 그렇게도 사회주의에 목을 매던 이 문 재인 정권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상당히 궁금해 진다. 아마도 자기들 생각하기에 성공 할 것 처럼 보였고 자신만만 했었을 것이다. 핑크 빛 환상에 빠져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계획대로, 생각대로, 뜻대로 될 줄 알았었겠지만,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잠16:9)는  이 사실을 아는가?


행한대로 갚으시고(보응)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온갖 불법과 거짓과 조작 음모선동으로 살아있는 정권을 도적질(찬탈)한 이 정권은 반드시 심판하실 것으로 믿는다. 악인은 자기 꾀에 빠져 함정에 빠져 스스로 자멸케(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이며 방법이다.이제 멀지않았으리라. 


제2의 이스라엘이며 하나님의 눈이 머물러 있는 이 대한민국을 제2의 중국, 속국으로 만들어 놓을려고 그동안 아니 지금도 똑똑한(?) 중국 시 진핑이는 정치권의 친중 세력을 세워서 슬금슬금 눈치를 보아가며 조금씩 서서히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안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한민국 한반도를 자기네 편으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 중국의 입장)


그러나, 국가적 언약 관계를 맺고 마지막 복음의 사명(땅끝 열방 선교,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다시오실 재림의 길을 예비해야 하는 사명을 띠고 있는 대한민국(통일)과 한국교회를 넘어뜨리려고 건드리는 자(개인)나 나라(국가)는 반드시 하나님이 손(?) 보실 것임을 믿는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이제라도 철저히 회개하고 국가적 차원과 교회 본질적 사명을 자각하고 그 사명을 붙들고 다시 새롭게 회복되어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여야 할 것이다. 이 모든 일과 역사의 주관자는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본질적 문제의 원인을 못 찾고 아직도 소수를 제외하고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같아 슬프다. 주님의 슬퍼하시는 마음이 전해진다. 결코 우연은 없는 법, 눈물이 하염없이 앞을 가려온다.


대한민국아, 일어나라!
한국교회야, 깨어나라!
한국교회야, 회개하라!
나를 버리고 그 악한 길(wcc, 총체적 배도, 우상숭배)에서 떠나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부산 샬롬교회(구,예람교회) 김 목사-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하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