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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자로 Lyn 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hen-the-first-shoe-drops-lynl/ "예비되어라, 변화가 오고 있다. 곧 사태의 첫 발걸음이 떼어지면서, 아무 것도 전과 같지 않으리라. 모든 것이 삶의 많은 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하리라. 변화의 파도 뒤에 파도가 덮치면서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닥치리라. 결심들이 정해져야 하리라. 우측으로 갈 것인가, 좌측으로 갈 것인가? 질서의 많은 규범들이 약화되리라. 새로운 인식체제들이 잠자고 있던 자들을 깨우기 시작하도록 실존하게 되리라. 뒤흔들림은 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 안에서도 일어난다. 삶이 예전과 같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어림도 없으리라. 변화로 모든 것이 대체 될 것이며, 전에는 분명치 않았던 것들이 명확해지리라. 나의 왕국이 오며, 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첫 사태로 아무 것도 전과 같지 않은 변화가 오게 된다면, 아무래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2차 핵협상이 4/19일로 잡혀 있는데, 트럼프가 "We'll be making a decision on Iran very quickly" (우리는 이란에 대한 결정을 매우 빠르게 내릴 것입니다) 라고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언급한 만큼, 2차 핵협상을 결렬 시키면서 곧바로 공격하겠다는 의미도 되지만, 그 이전에, 빠르면 내일이라도 기습 공격을 감행 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전에 전해드린대로,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엘살바도르 감옥소에 감금된 갱단원들 중 무고한 자가 포함되어 있음을 트럼프 행정부도 인정했던 바, 대법원이 만장일치로 "아브레고 가르시아" 를 귀국 시키도록 판결을 내렸지요. 그러나 그를 귀국 시킬 경우, 모든 언론들에 의해 추방 및 감금의 잔인한 과정들이 까밝혀질 것을 우려한 트럼프는 이미 다른 나라로 넘어간 만큼, 자신들의 법적권한 밖이라고 발뺌을 해왔던 것입니다. 돈을 주고 그 감옥소를 사용 할 뿐인데, 그런 변명은 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론이 나빠지자, 트럼프는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독재자 부켈레를 백악관으로 불러들여, "가르시아" 가 갱단원이 맞으며, 테러리스트를 미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고 언급하게 한 것입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보듯이, 법과 언론과 국민을 우롱하는 두 독재자들의 광대 쇼는 실로 분노를 자아내게 합니다. 그렇다고 대법원과 언론이 그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이를 잘 아는 트럼프로서는 이를 모면하기 위해서라도 서둘러 이란과의 전쟁을 일으키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통제하려 할 것입니다. 실로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의 산디에고에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강도 5.2 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강도는 크지 않았지만, 산안드레아스 지진대를 자극하여 대지진이 일어 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진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영상 0:40-1:05 사이를 보면, 코끼리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여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원으로 둘러싸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제 올 것은 오고 있고, 이번 주를 넘기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잘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nBzJ95TiAW8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ZKNLkNxGfmQ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31 Debra: 내가 간다 지연치 않으리라 & 놀라운 40주와 안식일의 원리 & 아킬레스건이 노출된 트럼프
4/14일자로 Debra 자매가 받은 짧은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소개하여 이를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I2iRqh1fQ Tell My children I am coming. I will not delay. The time is right. My childre cafe.daum.net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