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yn: 시계가 자정을 친다 & 예루살렘 근교 대형산불 & Kim Fisher 의 또 다른 Confirmation & 콘클라베 전인가?

4/30일자로 Lyn L 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clock-strikes-midnight-lynl/   Clock Strikes Midnight - LynL - 444 Prophecy News Clock Strikes Midnight 4/30/25 1:47 AM LynL Leftbehindinstructions.com 04/29/25 The clock strikes midnight, and all are horrified or amazed.  Reality now borders on the supernatural.  Those stuck in their evil ways continue on, in their strong delusion. 444prophecynews.com "시계가 자정을 치고, 모두는 공포에 질리거나 경악하리라. 이제 현실이 초자연과 경계를 접하리라. 악한 길들에 갇혀 있는 자들은 지속적인 망상에 빠져 있으리라. 모든 우선사항들이 즉각적으로 전환된다. 정상적인 일상은 과거의 일이 되리라. 식품부족, 물부족, 생필품부족으로 텅빈 광경이 되리라. 돈은 가치가 없게 된다. 생존은 중요한 필수가 된다. 슬픔이 대중들 위에 덮치리라. 일상의 회복을 위한 필사적인 시도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나의 왕국으로 들어오는 자들은 그들 자신을 입증한 자들이다. 다른 자들은 증대된 빈도로 나를 찾으리라. 많은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역경들이 창조주를 향해 영혼들을 깨우는데에 필요가 되리라. 적의 강력한 요새들을 폭로함으로 진정한 실제를 깨우는데에 도움이 되리라. 내가 나의 자녀들을 집으로 불러오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영으로 유용하다. 나를 찾기 위해 곧고 좁은 길 위에 머물러 있으라"  이스라엘의 현충일인 Yom Hazikaron 이 4/29일의 일몰부터 4/30일의 일몰까지임을 소개해 드렸는데, 4/30일 아침 예루살렘 근교에서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였고, 팔레스타인들은 강풍이 부는 이 시점을 놓치지 말고 여기 저기 방화를 하라며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여러 나라들에게 화재 진압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현충일날에, 그것도 유대력으로 77 주년 독립기념일인 Iyar 5일(5/3일)을 앞두고 발생한 대재난이어서 섭리가 있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그런데 3시 19분을 받은 Kim Fisher 자매가 작년 이스라엘 현충일로 부터 이번 현충일까지 순국한 군인의 수가 319 명이 됨을 알게 되면서, 연관이 됨을 전하는 동영상을 올렸고, 이를 오늘 자정에 올린 글에서 소개해 드렸지요. 놀랍게도 이 자매는 4/30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또 올리면서, 이번 이스라엘 대형산불과 연관되어, 2022년 2/11일 받은 Dream 을 소개한 동영상을 4:00 부터 다시 상기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이스라엘에 있었고, 밖을 거닐고 있었는데, 땅바닥에 수많은 검은 재들이 깔려 있음을 보았으며, 주위에 사람들에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으면서, "The Rapture of the Church is about to take place. Jacob's Trouble is about to start" (교회의 휴거가 일어나려 하고 있으며, 야곱의 환란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 분이 받은 "19" "교황" "3시 19분" "검은 재들" 이 다 지금을 가리키고 있다고 볼 때 실로 초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gopdUYY9-Q   https://www.youtube.com/watch?v=HhoIVFtIGqk   그런데 일전의 글에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5/7일부터 시작되는 바, 성 말라기 예언이 올바르게 받아졌다는 전제하에, 지난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라면, 5/7일전에 세계적인 초대형 사태가 터져 콘클라베가 열리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드렸지요. 물론 콘클라베가 오래 끌 경우, Steve Fletcher 형제가 주장하는대로 제 2 유월절의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차기 교황으로 가장 유망한 추기경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Pietro Parolin 으로서, 워낙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콘클라베가 열리면, 하루 이틀내에 선출 될 수 있음으로 제 2 유월절까지 가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황의 사망일로 부터, 12일째가 되는 5/2일, 13일째가 되는 5/3일, 14일째가 되는 5/4일을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고, 13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며, 14는 구원을 의미하는 수로서, 5/2일, 3일, 4일은 천사가 놓고 간 $2.34 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FqnBEedBF0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ZKNLkNxGfmQ   Kim: 받은 319 가 4/30일의 이스라엘 현충일과 연관되다 & 볼티모아 다리 붕괴로 부터 5/1일까지가 400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65   Kim: 받은 319 가 4/30일의 이스라엘 현충일과 연관되다 & 볼티모아 다리 붕괴로 부터 5/1일까지 400일  4/30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Kim Fisher 자매는 얼마전 Dream 속에서 시계를 보았는데, 3시 19분이었고, Time To Go (갈 시간이다) 라고 이해되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서 319 cafe.daum.net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