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글에서는 그동안 트럼프에 관해 받았던 4 메시지들을 다시 소환하여 소개해 드렸는데, 여기 2025년 2/14일 올려졌던 Whitney 자매의 받은 메시지를 추가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dream-about-djt-whitney-eslick-manuel/ "뉴욕시에서 운행되는 듯한 버스에 자신이 타고 있었는데, 트럼프도 운전기사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트럼프에게 구원을 얻기 위해 진실되고 진지하게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독려하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핵심적임을 알고 있었기에, 그가 곧 끔찍하고도 고통스럽게 죽임을 당할 것을 경고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혜롭게 회개 할 수 있도록 도전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예언적인 계시에 대한 그의 반응은 원하는 바와는 정반대였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즉각적으로 일어나 자신의 가슴을 쿡쿡 찌르며 전설적인 수퍼맨의 포즈를 취해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강력한 음성으로 "나는 힘을 보여 주어야 하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의 곧 닥칠 임박한 죽음과 영혼이 지옥에 갈 수 있는 매우 실제적인 가능성에 대해 자신이 말해 주고 있음에도, 그는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끝까지 강하게 보여야함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계속 설득하려 시도했지만, 더 이상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전적인 초점은 절대 약해 보여서는 안되며, 강하게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결심에만 맞추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트럼프에 관한 그동안의 모든 메시지를 종합해 보면, 그가 불법의 자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감당 할 것과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으로 요약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길을 예비하는 사명은 무엇이며, 그것이 오는 79세 생일의 날과 연관되느냐를 아래에서 살펴보기 원합니다.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 드렸듯이, 2025 를 다 더하면 9 가 되고, 614 를 다 더하면 11 이 됨으로 이는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79 를 더하면 16 으로서 4444 가 되며 44 의 더블인데,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이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인 것입니다. 오바마가 "Freedom Tower" 를 세울 때 마지막 층의 철기둥에 싸인하는 행사를 가지면서 하필이면 트럼프의 생일인 6/14일을 택일한 것일까요? 그가 자신의 길을 예비하는 자이고, 그의 생일에 거사를 치를 암시였을까요? 그가 출생하던 날 운명을 말해주듯 월식의 현상이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두 동영상은 LA 대혼돈의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오는 그의 생일이 최대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군사 퍼레이드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무리 Flag Day 라고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생일 축하를 위해 군대를 이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인들의 분노가 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격변의 사태가 있을 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Ec5lch9iI 1) 계엄령 선포 LA 에서 야기된 대혼돈의 사태는 Fabricated Crisis 즉 조작된 위기 입니다. 멕시칸들을 바퀴벌레 처럼 취급하면서 온갖 비인도적이고 강압적이며 무자비한 불체자 색출, 체포, 추방을 밀어부쳤는 바, 이는 그들로 하여금 저항하도록 유도한 후 푸락치들을 침투, 폭력적인 시위로 악화되도록 촉발 시키고, 국민과 나라를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방위군 및 해병대를 투입하여 장악하는 것입니다. 이 치밀하게 짜여진 계략이 주도면밀하게 집행되었고, 전국으로 확산 시키는데에도 성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군사 퍼레이드 날 대격동을 유발 시키면, 계엄령 선포는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계엄령 선포를 통해 전국을 장악 할 뿐 아니라 결국은 내전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미국의 사역자가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되었던 날이 작년 12/3일이고, 그 날로 부터 오는 6/14일까지는 6개월 1주 4일이 된다면서 이는 614 라고 올린 것입니다. 깜짝 놀란 제가 구글에 들어가 산출해 보니, 맞네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라면 무슨 영적 배경이 있는 것일까요? 저는 이에 관한한 제 의견을 보류하기 원하며, 각자가 판단해 보십시요. 2) 전쟁의 유발 불법의 자는 미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만큼, 미국내에서는 계염령을 선포하고 내전을 유도하되, 전 세계적으로는 전쟁을 불러와야 하는데, 트럼프는 일단 자신의 생일날에 대격동을 일으켜, 계엄령을 선포한 후 이스라엘과 합세하여 이란을 공격 할 계획이며, 그래서 중동의 여러 대사관들에서 직원들을 철수 시키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이란이 군사 퍼레이드가 진행되기 전이나 진행되는 날 기습적으로 선제 공격을 감행 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이스라엘도 이에 대비하여 여차하면 단독으로라도 이란을 공격 할 실로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두 국가 병존안 (Two State Solution) 다니엘 9장 27절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라고 기록하고 있는 바, 영어 성경은 "굳게 정하겠고" 를 "Confirm" 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합의를 수정 보완하여 재확인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따라서 오는 6/17일 부터 6/20일까지 "Two State Solution" 을 밀어 부치기 위해 열리는 유엔 회의에서 트럼프가 관여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전에 그가 제거된다고 할지라도, 트럼프는 이미 "아브라함 평화협정" 을 통해 길을 예비해 왔음으로 그의 사명을 다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Debra 자매가 받았듯이, 17일까지 갈 가능성도 있고, Kim Fisher 자매가 받았듯이, 19일까지 갈 가능성도 있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오순절을 끝내고 9일 또는 11일 연장되는 것으로서, 예수님께서도 "생각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말씀하셨음으로, 누구나 예상했던 오순절에 오실 수는 없고, 연장된 어느 날에 오신다고 볼 수 있을 것이며, 그래서 Barbara Francis 자매도 "Regular Day" (보통 날)에 오신다고 받았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오는 6/14일을 잘 예비되시어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NWDQDyYU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군사 열병식 대충돌 예고와 계엄령을 시사한 트럼프 & 지난 글들에서 4 내용 발췌 & 거대한 영향의 이벤트 전에 쇼파가 불어지리라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410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