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적자 WCC.WEA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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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교회이다. 교회라는 이런 우리들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그 까닭은, 20세기에 들어와서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 출현하여 그들의 사상으로 교회라는 우리들을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각인 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사람들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교회라는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니고 전혀 새로운 사람들이기에 이를 회복해야 한다. WCC.WEA가 출현해서 그들의 사상으로 교회라는 우리들을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케 만들어 버렸기에 이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WCC.WEA 사상은 이러하다.     다음은 WCC.WEA 사상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진 WCC.WEA이다. 이 같은 사상을 가진 WCC.WEA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라는 종교만 다르지 ‘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이며 하나의 인류가 믿는 종교의 다름으로 분열 되어 서로간 갈등과 대립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가 불안함으로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의 평화, 곧 ‘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도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이기에 서로는 형제로서 평등 하며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WCC.WEA이다. 이러함은 틀리지 않고 맞아 보일 것이다. 그래서 WCC.WEA사상을 받아들이다 보니 교회라는 우리들이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이해 인식을 갖게 되었고 이 틀 안에 갇혀 버린 오늘날 교회라는 우리들 대부분이다. WCC.WEA 사상도 맞아 보이고 그들이 목적하는 바, ‘이 세상 사회 구원’도 맞아 보일 것이다. 무엇에 맞아 보이는가? 사람의 이성에 비춰서 보면 맞아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에 비춰 보면 100% 그 이상의 이상으로 틀리고 맞지 않다. 성경적인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함으로 성경적인 교회처럼 보여 WCC.WEA 사상을 받아들이게 되면 교회라는 우리들의 정체성은 잃게 된다.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만 WCC.WEA 사상의 덫에 걸려 그 사람이 되어 버린 대부분이다. WCC.WEA사상을 걷어 치워 버리고 성경적인 교회로 회복해야 한다. 이러함에서 주목 할 것이 있다. WCC.WEA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인용하기에 틀림이 없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나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이나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 등등 그들의 말하는 바는 틀림없이 없고 맞다. (다소 틀린 것이 있다 할지라도) 그런데 무엇이 문제냐 하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이 WCC.WEA가 지닌 문제의 본질이고 문제의 핵심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하기에 성경에 비춰서 교리적으로 문제없어 보이고 성경적인 교회처럼 보여 WCC.WEA를 받아들이게 되면 교회라는 우리들이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케 되는 덫에 걸려들고 만다. 그렇다면 교회라는 우리들은(성경적인 교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떤 정체인가? 첫 사람 아담이 있고 (고전15:45) 마지막 아담이 있고(고전 15:45) 첫 사람이 있고(고전15:47) 둘째 사람이 있다.(고전15:47) 이것이 이해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해되어야 교회라는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고 우리들의 정체성을 비로소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맥을 알게 되리라. 다음은 첫 사람 아담이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첫 사람 아담에서 비롯된 사람들이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어져 오는 중에 마지막 아담이 태어났고 그 마지막 아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아담(사람)이라는 사실에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이시다. 다음 그림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된 것이다.   이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의 성격이 이해되어야 한다. 이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비롯된 신학과 신앙의 아니며 성경을 모른다 함이 맞는 말이다. 백날 천 날 성경을 보고 수백 번 수천 번 신구약 성경을 보고 다 외우고 있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으로 비롯된 신학과 신앙이 아니면 성경은 닫힌 책이고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나 모르는 어두움이다. 대표적인 무리들이 WCC.WEA이다. WCC.WEA는 자신들이 죽은 줄도 모른다.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아담이신(마지막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다 죽은 것이며 끝난 것이다. 그런데도 그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 WCC.WEA이다. 왜 그런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의 마지막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에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임을 알자. 이러한 내용에 관하여 사람의 이성으로 헤아리지 말고 사람의 이성으로는 소화가 되지 않고 많은 의문이 있다 할지라도 어린 아이처럼 그냥 순진하게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를 권면하는 바이다. ( 예수님이 오신 때가 언제가 하면 모든 날의 마지막 날이라고 히1:2에서 말씀하시고 있음을 참고 바라며)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역사가 이어져 오다가 마지막에 마지막 아담(마지막 사람)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은 죽은 것이 되고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사람의 역사는 마침이 된 것이다. 고후 5:14 --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 여기서 다시 주목 하고 또 주목 할 것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지막 아담(사람)인 동시에 둘째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둘째 사람이라 함은 첫 사람 아담 다음에 태어난 아담과 같은 둘째 사람, 그 다음이 셋째 사람으로의 이어지는 순서로서 둘째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출생의 기원과 계보를 달리하는 두 종류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태어나게 하셨는데 먼저가 첫 사람 아담이고 나중 둘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첫 사람은 아담은 땅에서 태어났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나신 분이시다. 고전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다음 그림은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다음 그림은 하늘로부터 나신 둘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성경적 교회) (그리스도의 사람들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WCC.WEA의 문제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아담과 같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성경적인 교회에게 있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된, 옛 사람이고 지금의 교회라는 우리들은 땅 속에 첫 사람 아담이 아닌, 하늘에 속하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이 같은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의식을 반드시 죽이고서 새로운 의식을 가져야 한다. 땅에 속한 첫 사람 아담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출생의 기원과 계보를 한 순간도 있지 말아야 한다. 유념 하고 또 유념하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끝 마침 하고 지금의 교회라는 우리들은 땅에서 태어난 첫 사람 아담이 아닌, 하늘로부터 나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굳게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WCC.WEA사상에 미혹 당하게 된다. WCC.WEA사상에 미혹 당하게 되면 다음 그림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온데도 간데도 없어지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되고 그 사람이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이 되고 만다.   생각해 보라. WCC.WEA가 얼마나 무서운 대적인지 말이다.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로서 하나님의 원수가 바로 WCC.WEA이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역사를 마감 하시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태어나게 하셨는데 WCC.WEA는 정 반대로 하나님께서 마감 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그리고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다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만들고 있으니 WCC.WEA는 하나님의 대적자들이고 원수로서  이들 만큼 무서운 대적도 없다 하리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 교회, 복음 등의 성경적인 용어 사용고 함께 신구약 성경 내용을 인용하면서 말이다. 교회라는 우리들은 WCC.WEA사상에 미혹 당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나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시대에 비롯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이런 우리들이 성경적인 교회이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시대는 끝이 나고 (BC)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된 것이다.(AD) 이는 복음 중에 복음이다.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한국교회 대부분은 WCC.WEA 사상에 갇혀 있기에 성경적인 교회를 바로 알아 벗어나는 회복이 반드시 있어야 하리라. 사탄은 입에 피를 흘리며 머리에 뿔을 달고 덤벼들지 않는다. 이단들이나 로마 카톨릭 처럼 비 성경적인 교리를 가지고 덤벼들지도 않는다. 오늘날에 와서는 성경적인 교리와 복음 복음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성경적인 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사람의 이성에 딱 들어맞는 사상으로 접근한다. 이들이 로잔 대회이고 WCC.WEA이다. 이들은 성경적인 교회를 노략질 하는 양의 탈을 쓴 이리이다. 한국교회는 2025년 10월 달에 개최 예정인 WEA서울 대회를 경계하고 멀리 하여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교회로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20: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