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교회는 이렇다

[펌]

 

WCC.WEA와 같은 비 성경적인 사상을 가진 교회들이 넘쳐나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성경적인 바른 교회를 찾고자 한다면 본 내용을 적극 추천 하는 바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이 교회이다. 이런 우리들의 경우, 성경과는 뗄 수 없는 관계로서 오랫동안 성경을 많이 봐 왔었기에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성경을 보고도 모르는 것이 있다. 율법이다. 성경에서 차지하는 율법의 비중은 상당하다. 그런데 이런 율법에 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교회이고 이는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교회라는 우리들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하면 예컨대,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라는 등의 십계명과 그 외에도 여러 다른 계명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보아 왔기에 율법에 대하여 안다고 하겠지만 이는 수박 겉핥기로서 율법에 대하여 모르는 어두움이다. 왜 그런지 이해 쉽게 예를 들자면 이렇다. 다음 상자는 율법이고 율법에 기록된 내용이다.     율법에는 십계명을 비롯하여 여러 많은 계명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율법의 계명들이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아 왔었기에 대부분이 율법을 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율법을 모르는 어두움이다. 왜냐 하면 율법은 다음과 같은 것이기에 그렇다.   우리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율법은 겉모양일 뿐이다. 그래서 율법을 안다고 하겠지만 수박 겉핥기로서 율법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사람이 지식이 있고 눈이 있기에 이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보아서 이런 것 저런 것 알고 있는데 왜 수박 겉핥기라 하고 율법에 대하여 모르다 하는가? 율법에 대하여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는 바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정말 중요한 것으로서 성경은 성경이 해석해 주시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경에는 율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주시고 있는데 이를 통한 율법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 대부분은 사람의 지식과 눈으로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구성하고 있는 계명들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수준이고 안다, 라는 상태이다. 그런 지식은 아는 것이 아니다. 성경(율법)은 성경이 해석하고 있기에 이를 따른 지식과 이해를 가져야 한다. 예컨대, 예수님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런데 성경이 다음과 같이 해석하여 주시고 있기를 이를 통해 알게 하여 주고 있다. 예수님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포도나무다. 빛이다. 진리다. 생명이다. 맏아들이다. 마지막 아담이다. 둘째 사람이다. 율법의 마침이다. 참 감람나무다. 창조주다. 권세의 머리다. 왕이시다. 주이시다. 교회의 머리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다, 라는 등등으로 예수님이 무엇인지 성경이 나타내어(해석하여) 알게 하여 주시고 있기에 이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듯이 율법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무엇인지 성경이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예수님을 모른다. 성경이 예수님을 무엇인지 나타내어 알게 하여 주심으로 우리가 이를 통해 예수님을 아는 것과 같이 율법이 그러하다. 그러므로 율법에 대하여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을 비롯하여 교회 등등이 비로소 분명하게 이해되기에 그렇다. 이러함에 있어서 선결되어야할 문제가 있다. 지금 까지 율법에 대하여 알고 있는 지식을 내려놓기를 바라는 바이며 성경에서 율법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바를 따르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래야 한다. 성경에서는 율법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다. (해석해 주시고 있다) 성경에서 말씀해 주시고 있는 율법 ---------------------------- 1)몽학 선생이다(갈3:24, 3:25) 2)초등학문이다(갈4:3,4:9) 3)그림자이며 참 형상이 아니다.(히10:1) 4)아무것도 온전케 못한다.(히7:19) 5)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롬7:10) 6)죄와 사망의 법이다.(롬8:2) 7)의문의 묵은 것이다.(롬7:6) (사람을 사로잡는 것, 사람을 옭아매는 것, 낡은 법조문. 묵은 것) 8) 사람을 거스리고 사람을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이다.(골2:1) 9)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이다.(엡2:15) 10)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이다.(고후3:7) (율법은 돌 판에 새겨진 문자로서 결국 죽음을 가져다주는 것)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 11)죄의 권능이다.(고전15:55) 12)죄를 살아나게 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롬7:9) 13)죄를 심히 죄 되게 하는 것이다.(롬7:13) 14)범죄를 더 하게 하는 것이다.(롬5:20) 15)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롬3:20) 16)죄의 법이다.(롬7:23,25) 17)진노를 불러오는 것이다. (롬4:15) 18)범죄들 때문에 더한 것이다.(롬3:19) 19)율법이 말하는바 지키는 행위로는 사람을 의롭게 하지 못한다(롬3:20. 3:28,갈2:16) 20) 세상 모든 사람의 입을 봉하고 사로잡아 심판대에 세워 형벌을 당게 하는 것이 율법이다(롬3:19) 21)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롬7:10) 우리들 대부분이 성경을 펼쳐 놓고 성경에 기록된 십계명을 비롯하여 여러 많은 계명들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맞게 보고 안다고 말하는 상태는 상자에 적힌 글씨를 보고 아는 것과 같고 상자 속에 담긴 내용물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함과 같다. 그러므로 율법에 대하여 사람의 지식과 눈으로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고 성경이 말씀해 주시는 바를 따라야 율법에 대해 이해가 되고 그래야 교회와 예수님과 십자가와 성경 전체가 비로소 명확히 이해된다. 그래서 앞서 보신 열거된 율법을 가지고 인류 세상 상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과 이에서 비롯된 교회에 관하여 이해를 도모 하고자 하는 바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이 속해 있다.   지금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에게는 크나 큰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 전, 1940년대에 출현한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의 비 성경적인 사상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가, 교회라는 우리가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이해 인식을 가져 버린, 이것은 비극 중에 비극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교회라는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들 중에 속해 있지도 않고 벗어났다.   그러나 WCC.WEA는 그들이 교회라고 하면서도 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 교회, 복음, 구원 등의 성경적인 용어 사용과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하여 말하지만 그래서 성경적인 교회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기에 그들의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같은 사람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해 있지도 않고 벗어났었다. 이런 상태가 구원 받은 교회로서 이런 구원 받은 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무엇으로부터 벗어났는가? 그리고 어떻게 벗어났는가? 라는 것과 그리고 왜 벗어나야만 했는가? 이다. (왜 구원을 받아야만 했었는가?) 이를 알아야 한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 모습 상태이고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들의 상태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사로 잡아 가두고 있는 울타리가 무엇인가? 율법이다.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무엇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율법이 울타리가 되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이지만 온통 사로잡아 가두고 있다. 왜 ?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인류 세상이기에 심판에 의한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이 사람을 의에 이르게 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법일 줄 알았다가 사도 바울이 나중에 깨닫고 보니 죄인 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율법임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시고 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에덴동산 사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죄로 인하여 사망이 들어온 인류 세상이기에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모든 사람들 중에도 사망에 왕 노릇하고 사람은 죄의 종노릇하는, 이러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아 벗어나지 못하게 가두고 있는 기능이 율법이다.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러함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로 오셨는가? 하는 것이다.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 아래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다음 그림은 율법 아래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율법 아래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하셨는가?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것이고 그리고서 율법이라는 울타리 밖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깊이 생각하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모든 인류가 속한 율법 안으로 나셔서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율법 밖으로 벗어나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깊이 생각하자.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는, 교회라는 우리는 어떤 정체인가?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이라는 울타리 밖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례 받아서 이 세상에 속하여 율법 아래 갇혀 있던 그 사람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율법 밖에서 다시 살아 나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이라는 율타리 밖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교회라는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 밖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례 받았기에 이런 우리가 성경적인 교회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갈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율법은 지금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지만 성경적인 교회는 그런 율법으로부터 죽어 주고 벗어난, 구원을 받은 것임을 믿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된, 옛 사람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율법 밖,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새 사람임을 믿어야 한다. 이런 우리들이 성경적인 교회이다.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앞서 율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정의한 바 있듯이 율법은 의문의 묵은 것, 초등 학문,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등이며 그런 율법에 대하여 교회라는 우리의 옛 사람, 즉 이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음으로 벗어났기에 율법 아래 속해 있지 않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와 골로새 교회 같은 경우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벌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답답해하시는 말씀이 기록된 것이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예수 믿는 우리들이 교회라는 우리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무지 그 자체이며 교회라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어두움이며 예수님도 모르고 율법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어두움임을 알라! 뿐만 아니라 율법을 지키자는 율법의 행위론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왜곡 시키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행위이며 율법으로부터 죽음으로 벗어난, 구원을 받고 율법 밖에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다시금 율법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끌고 들어가 저주 받을 세상사람 만드는 행위이기에 원수 중에 원수들이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자는 갈라디아 교회에 대하여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 라고 하신 것이다(갈1:6-9)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가 교회라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우리가 율법을 지키자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무너뜨리는 행위 그 자체이다. 율법을 지키자는 갈라디아 교회를 향해 하신 말씀을 보라.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들 모두는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었던 죄인들이었다. 그런 우리들이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해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기에 이런 우리는 율법 아래 갇혀 있지 않다. 죽음으로 벗어났기에 그렇다. (구원을 받았기에 그렇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율법이라는 울타리 밖,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믈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세계교회 연합 단체라는 WCC.WEA는 교회가 아니다. 그들이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에 기록된 교리와 내용을 틀림 없이 그대로 인용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며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에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며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사이비이다. 이들 WCC.WEA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졌고 이 같은 WCC.WEA 사상에 미혹 당하게 되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이, 교회라는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우리들이 그만 이 세상에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존재로 이해 인식을 가지게 되고 만다. 정말 무서운 WCC.WEA사상이다 이들과 함께 성경적인 교회인 우리들의 대적이 율법주의이다. 구원 받은 교회를,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다시금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 아래로 끌어내려 율법이라는 울타리에 가두고 죄인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자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며 율법도 모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도 모르고 구원도 모르고 교회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무지이고 어두움이며 교회로 모방하고서는 교회를 미혹 하여 율법의 저주 아래도 다시 끌어들이는 교회의 대적이다. 그러므로 무엇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는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그리고 성경적인 교회를 바로 알고 율법 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있는 비극적인 인류 세상임을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무리들로부터 교회라는 우리 자신, 곧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우리 자신 존귀하게 지켜지는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