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옥합!^^........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제,자매,성도님! 할렐루야!^^........ 지금도 살아계셔서 주님의 자녀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이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아주 쉽지가 않습니다. 모든일에 처음 마음먹은데로 모든일을 주님안에서 하신다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는 이곳에 주님안에서 글을 올리기전 기도했던 기도제목이 있섰습니다. 끝까지 주님 그만 하라고 하실때까지 교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케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적이 있섰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저의 마음속에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과,자만심에 사로잡힌 순간이 있섰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런저에게 나의 지난, 과거를 생각나게해 주셨지요. 그리고,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하여 주셨던 일이 기억 납니다. 그리고, 주님은 회개의 기도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시고 계셨답니다. 형제,자매,성도님!^^........ 주님의 자녀의 마음의 옥합을 주님앞에서 내려 놓으십시요. 그리고, 그 곳에서 향기나 날수 있도록 주님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왜냐면!^^......... 주님앞에서는 그 누구도 의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님의 보혈로 주님의 자녀에게 특권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옥합은 주님안에서 깨져야 합니다. 그때에 그리도의 향기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출처 : 누가 새벽을 깨우겠는가
    글쓴이 : ygyung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