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알림/세계경제붕괴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北 공작원이 쓴 독에 당한 선교사…알고보니 지난해 중국 단둥에서 의문사한 김모(당시 46세)씨의 사망 원인이 북한 공작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독극물(브롬화스티그민)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탈북자로 위장해 국내에 잠입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공작원 A(50)씨에 대한 심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