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와 재림/휴거와 재림

[스크랩] 휴거설교를 하지않는 한국교회

현영길 작가 2022. 9. 2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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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설교를 하지않는 한국교회



여호와로이2TV

게시일: 2019. 6. 8.







 
 
나팔을 불지 않으면 그곳에 속한 자들도 주님의 진노의 잔에 속할 것이요 경고의 나팔에 귀 기울이는 자들은 아버지보좌앞으로 들려 올라갈것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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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감사합니다ᆢ 교회서 66표도 휴거도 설교하는것 듣지 못합니다ᆢ 허나 전 휴거를 믿어요 인터넷 설교라두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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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 4  
 
 
 
 
천국의 계단이 내려와있고 휴거는 나의 손안에 있다. 나의 영은 천국보좌위에 주그리스도와함께 앉혀제있다. 오늘밤도 주님 오시옵소서. 아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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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교회를 두고 말하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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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마지막 때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너무 안일하게 다 잠자고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 너무나 많이들 더불어 세속주의에 취해 정결한 신앙을 버렸고 공산주의나 인본주의, 교만에 사로잡혀 배도한 사람이 많습니다.주님의 손과 발에 두번 못박고 있습니다. 교회를 가도 답답하고 애통하고 그렇다고 안다닐 수도 없는 이 상황..깨어있어 회개하며 나팔을 부는 파수꾼이 없어요..어쩜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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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잠든 정도가 아니라 죽어 있으므로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과 한몸된 음녀교회, 음녀목사가 회개를 알수도 없지만 알아도 할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휴거와 지옥은 말만 들어도 귀신의 반응과 똑같이 경끼를 합니다 설교자가 휴거 설교를 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불신자 조차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아무런 찔림이 없는 깔끔한 설교를 매번 해대는 미친 놈들이 강단에서 무당짓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이 교회의 영적 상황입니다 교회안에 세상이 가득해도 그걸 보지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가짜목사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다 지옥 대기순서 번호표를 손에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곧 그 많은 피값을 지옥의 가장 뜨거운곳에서 영원히 치룹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진노와 심판을 알면서도 무시하며 대적하는 마귀의 자식이요 멸망의 일꾼입니다 빈쭉정이요 가라지요 염소들~~ 어리석고 멍청한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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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ㅠ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것 또한 다 잔다는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들이여 주님을 날마다 더 사랑함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길.. 우리 예수님 곧 오십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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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는 있지만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은 절대 휴거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휴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분을 목숨다해 순종하며 사랑하며 기다릴때 휴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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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이유도 다시 오실 예수님의 명령이며 , 기도하고 깨어 준비하는 것도 주님이 반드시 속히 오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거할 처소를 준비하러 가셨듯이 우리도 준비해야 합니다. 신부가 결혼을 기대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혼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도와주소서.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거할 처소를 준비하고 있을테니 , 신부인 우리에게도 준비하라고 말하셨습니다. 휴거는 누가 있다, 없다, 늦다를 듣고 준비하는 것이 아닌, 신랑이 말씀을 통해 직접 속히오심을 약속했기에 준비하는 것이고, 신랑과 사랑하여 결혼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시대속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두렵고 떨림의 의미는 주님과의 사랑의 본질을 끝까지 지키고, 외식에서 벗어난 사랑으로 준비하라는 뜻을 포함합니다. 이와 같이 휴거 선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외쳐져야할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약속이자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 "내가 믿나이다.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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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한국인 뿐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외국인 교회다닐때 여러 사람에게 정확히 '휴거' 라는 단어를 쓰며 주님 오심을 얘기했고 그중 일부는 그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귀를 여신거지요. 처음에는 부정하고 못 알아들었었다고 제게 말하더군요. 그러나 이제는 믿는다고요... 참고로 저는 주님께서 몇 년에 걸쳐서 신부 준비과정을 거치는 것을 일일이 알려 주셨습니다. 거의 꿈과 비젼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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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향연 원문보기 글쓴이: 천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