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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직후

현영길 작가 2024. 1. 5. 09:36
이재명 피습 직후에 피가 없어...


피가 한 방울도 안 보이는 이재명 피습 후의 사진 (목에 휴지를 대고 있지만 주변에 피 한 방울도 보이지 않는다)




https://postimg.cc/XZt76HK0
 


가해자의 오른손에는 흉기가 아닌 종이 뭉치 들려있어...


습격 후 가해자의 모습 (오른손에 종이 뭉치[혹자는 나무젓가락을 감싼 종이뭉치라고 주장]가 들려있다. 이것이 두 경찰관의 팔과 등에 닿았지만 아파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즉 날카로운 물체가 아니라는 게 증명되는 셈이다)




https://postimg.cc/K4J4pNKJ


 


민주당의 증거인멸 작전


민주당이 이재명의 피습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즉 증거인멸을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작극 주장에는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사람들의 입을 막겠다는 것이다.


아래와 같은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 이재명 피습 영상 삭제 요청…자작극 주장엔 법적 대응 (한겨레 기사 제목)
무삭제 피습 동영상, SNS 올라타고 무분별 확산 (부산일보 기사 제목)






이재명테러에 대한 댓글

범인은 이재명자원봉사단(잼잼자봉단) 67살 충청인. 칼은 왼손에 들고 오른손 휴지로 감은 나무젓가락으로 찔럿다 완전쇼다,, 부산대병원에서 1cm열상으로 진단했다. 서울대병원은 칼에 찔린 자상환자로 가짜수술해서 특실에 모셔두고 재판 방해하냐 앞으로 서울의대출신 개발싸게 만들려나?

더불어범죄소굴당은 용의자의 당적 파악을 진작에 사건 나고 난 후 바로 했을 것이다. 만약에 국힘당 당원이라면 즉시 온갖 호도와 선동질을 일삼으며 용의자 신상을 유포시켰을 테고 여론몰이를 말도 못하게 했을 것이나 20년간 당비를 내는 친명계 민주당 당원이다 보니 죄명이 상태를 브리핑하는 권칠승 대변인도 정청래도 입을 처닫고 당적을 함구하는 것이다.


기자들이 물어보는 데도 용의자의 당적은 알아보지 않았다고 지껄였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좌빨들의 전매특허 주특기인 사기질을 또다시 하고 있다. 민주당에서 짜고친 고스톱이 아니었다면 제일 먼저 당적을 파악했을 것이고 아니면 자작극이거나 배후가 죄명이인 주작질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침묵하는 권칠승과 정청래와 더불당 국개들일 터. 함구령을 내린 이유일 게다.

칼로 찔렸는데 어떻게 자상이 아니도 열상인가. 부산에는 대일밴드가 없어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나. 왜 서울대 주치의가 치료상항을 발표 않고 민주당이 발표하나. 이재명은 자작극 의혹을 풀기위해 상처를 의사협회에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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