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게시판/시국게시판 윤이동풍, 윤이독경.. 결국 국민저항권이 답이다 현영길 작가 2024. 5. 11. 04:05 https://youtu.be/gofLieBPrfg 권순활TV조회수 3,139회2024. 5. 10.황교안 '국민 저항권' 표현 첫 사용/'선관위 문제 외면 尹기자회견'에 분노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