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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험한 기독교 (당신의 구원은 안전합니까?)
현영길 작가
2025. 4. 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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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기독교 (당신의 구원은 안전합니까?)
저자노성철출판하늘빛출판사 | 2024.10.1. 페이지수303 책소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잘 믿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즉 구원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예수님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가? 결코 그렇지 않음을 성경을 통해 풀어주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다. 구원에 대해 잘못 알고 있으면 기독인의 신앙이 위험해 처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으면서 올바른 구원론에 대해 성경적으로 풀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 : 노성철 대전 침례신학대와 동 대학의 목회대학원을 졸업. 2001년 원주 강성침례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7번의 국민일보 대자보를 게재하게 되었고, 특히 좌파 정권의 반기독교적인 정치에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시국에 대한 글들을 쓰게 하셔서 시대를 깨우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6번째의 대자보에 ‘기독교의 핵심 구원론’은 하나님의 지혜로 명쾌하게 정리하였으므로 연세 중앙침례교회 윤석전 목사님으로부터 같은 침례교 목사로서 너무나 위대한 일을 했다는 호평을 해주셨고, 순복음 전도왕 박영수 목사님으로부터 신앙의 거성이라는 칭호를 붙여주셨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의 은혜이므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기독교의 핵심적인 구원론 1) 견인교리는 구원론이 아니다 (1) 믿음을 통한 증거 (2) 회개를 통한 증거 (3) 죄를 통한 증거 (4) 성령을 통한 증거 (5) 열매를 통한 증거 2) 왜 엇갈린 주장이 나올까? 3)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 4) 견인교리를 따르는 결과 2. 선악과의 비밀 1) 선악과는 무엇인가? 2) 먹으면 죽는다는 의미 (1) 육체의 죽음 (2) 영의 죽음 (3) 둘째 사망 3) 이시대의 선악과는 무엇인가? (1) 선악과는 하나님의 말씀 Ⓘ 율법과 계명 ② 율법과 계명을 대하는 기독교의 입장 ③ 반드시 지켜야 할 율법과 계명 ④ 율법과 계명은 의인이 의인되는 길 ⑤ 율법과 계명을 어긴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⑥ 율법과 계명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에게 경고 ⑦ 율법과 계명 앞에서의 사도 바울의 자세 ⑧ 율법과 계명 앞에서 우리의 자세 (2) 선악과는 성령님 Ⓘ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 ② 천국입성은 성령 충만 ③ 왜 성령 충만인가? ④ 성령 충만하려면 ⑤ 결론 3.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 1) 불의한 자가 된 이유 (1) 성령이 없는 신앙생활 (2) 외식 (3) 정의, 긍휼, 믿음을 저버림 (4) 십일조 (5) 안식일 (6) 회개하지 않음 4.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려면 갖춰야 할 덕목 1) 믿음에 덕 2) 덕에 지식 3) 지식에 절제 4) 절제에 인내 5) 인내에 경건 6) 경건에 형제우애 7) 형제우애에 사랑 8) 사랑 9) 경고 (1) 맹인 (2) 실족 (3) 열매 10) 결론 5.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려면 지켜야 할 계명 1) 천국에 들어가려면 2) 가장 큰 법과 계명 (1)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2)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3)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4)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5) 결론 3) 두 번째 큰 계명 (1)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2) 왜 이렇게 가혹할까? (3) 결론 6.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1) 오직 성령으로 2) 기독교가 범하는 오류 중의 오류 3)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1) 항상 기뻐하라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3) 범사에 감사하라 (4) 결론 4) 성령을 소멸하지 않으려면 (1) 예언을 멸시하지 말자 (2)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7.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법 1)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 2) 성경은 누구에게 배워야 하나? 3) 성경을 푸는 절대적 원리 4) 서신서를 어떻게 볼 것인가? 5) 로마서를 어떻게 볼 것인가? 6) 권도인가, 명령인가? 7) 결론 부록 간증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쿰란